타일 단차 없는 정밀한 시공 위에 얹은 케라폭시 110번 | 용인 수지구 삼성래미안이스트팰리스 4단지
용인 수지구 삼성래미안이스트팰리스 4단지 아파트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집안 전체를 600*1200 각 타일로 마감한 상태에서 줄눈 시공을 위해 방문했습니다.
타일 사이의 틈을 메우는 작업은 작은 차이로 결과가 크게 갈리곤 하죠. 어떤 색상을 선택하고 어떻게 채우느냐에 따라 전체적인 마감 퀄리티가 결정됩니다. 이번 현장에서 어떤 자재로 디테일을 잡았는지 순서대로 짚어볼게요.

흰색 타일 바닥과 벽면이 이어지고 하단에는 분홍색 베이스보드가 둘러져 있습니다. 타일의 색감과 줄눈재의 톤을 맞추는 것이 관건인데, 면적이 넓은 만큼 이질감이 없도록 색상을 선정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회색 타일 바닥과 벽면으로 구성된 실내 모습입니다. 무채색 계열의 타일은 줄눈의 색상에 따라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지기에, 타일 본연의 색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정밀하게 채워 넣었습니다.

회색 계열의 타일 바닥면을 근접해서 보면 줄눈 라인이 일정하게 잡혀 있습니다. 타일러의 숙련도가 높아 단차가 거의 없었기에 케라폭시 시공 과정이 수월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베이지색 벽면과 회색 타일 바닥이 만나는 복도 구간입니다. 보행 빈도가 높은 통로일수록 줄눈의 밀착력이 중요하며, 타일의 모서리 부분까지 빈틈없이 메워 마감했습니다.

회색 타일이 깔린 실내의 공사 과정으로, 천장에는 전선들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본격적인 줄눈 주입 전, 타일 사이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한 상태를 만드는 기초 작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된 넓은 공간에 흰색 타일이 바닥과 벽을 채우고 있습니다. 빛이 많이 들어오는 곳일수록 줄눈의 표면 질감이 그대로 드러나므로 균일한 압력으로 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흰색 타일 사이의 틈새를 메운 모습입니다. 타일 색상과 흡사한 톤을 선택해 경계선이 도드라지지 않도록 처리하여 시각적인 연속성을 높였습니다.

회색 계열 타일 바닥의 줄눈 마감 상태입니다. 케라폭시 특유의 매트한 질감이 타일 표면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이질감 없이 밀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색 벽면과 벽면이 만나는 접합부의 마감 장면입니다. 꺾이는 모서리 지점은 오염이 쌓이기 쉽고 파손 위험이 있어 더욱 세심하게 눌러 채우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욕실 벽 타일의 줄눈 시공 과정입니다. 습기가 많은 환경인 만큼 수분에 강한 케라폭시 자재를 사용해 타일 사이를 꼼꼼하게 메웠습니다.

욕실 벽면의 또 다른 세부 장면으로 줄눈 라인이 보입니다. 타일의 규격이 큰 만큼 줄눈의 직선도가 중요하며, 일정한 두께로 라인을 잡아 마감했습니다.

회색 타일 바닥의 틈새 마감입니다. 타일과 줄눈재의 색상 차이를 최소화하여 전체적으로 하나의 면처럼 보이도록 처리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600*1200 각 타일의 특성에 맞춰 공간별로 케라폭시 색상을 다르게 적용했습니다. 안방 욕실은 114번, 거실 욕실과 현관 및 베란다는 110번을 사용했고, 거실과 주방, 복도는 130번으로 구분해 시공했습니다.
특히 아이보리 계열의 트래버틴 타일이 적용된 거실 욕실은 케라폭시 110번과 색상이 매우 흡사해 일체감이 두드러집니다. 타일의 단차가 적은 상태에서 정밀하게 채워진 결과물입니다.
전체적으로 600*1200 각 타일의 면적에 맞춰 케라폭시 110번, 114번, 130번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마감했습니다.
트래버틴 타일의 톤을 살리고 싶다면 케라폭시 110번과 같은 유사 색상을 미리 검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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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케라폭시 110번 색상이 트래버틴 타일이랑 정말 비슷해 보이네요. 일체감 있게 마감된 거 보니까 저희 집 욕실 색상 고를 때 참고가 많이 될 것 같아요.
회색 타일 바닥의 매트한 질감이 줄눈이랑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게 인상적이에요. 저도 곧 입주라 타일 단차 없는 정밀 시공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느끼고 가요.
흰색 타일 바닥이랑 벽면이 이어지는 구간에 줄눈 톤을 맞춰서 경계선이 안 보이는 게 신의 한 수네요. 공간이 끊기지 않고 연결된 느낌이라 부러워요.
600*1200 각 타일이라 그런지 줄눈 라인이 길게 쭉 뻗은 게 시원해 보여요. 혹시 거실이랑 주방에 쓰인 130번은 110번보다 색감이 더 진한 편인가요?
네, 130번이 110번보다 톤이 조금 더 낮아서 무채색 타일의 분위기를 차분하게 잡아주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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