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mm 초슬림 프레임과 투명 띠분활 유리를 더한 현관 | 송파 헬리오시티
안녕하세요. 이미 마루 시공이 완료된 상태에서 디딤석 위에 바로 레일을 올리는 방식으로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중문 프레임의 두께나 유리의 분할 방식에 따라 집 전체의 분위기가 달라지곤 하죠. 어떤 디테일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되는 지점이 많으실 텐데요. 3연동 초슬림 중문의 구체적인 마감 상태를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우드톤 마루와 베이지색 벽면이 맞닿은 공간에 유리 슬라이딩도어가 설치되어 있어요. 프레임과 벽면의 색감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투명한 유리 너머로 내부의 빛이 그대로 투과되어 시각적인 연결감이 느껴져요.

회색 계열의 석재 마감재와 우드톤의 상부 벽면이 교차하는 지점을 보여줍니다. 금속 라인의 조명이 직선으로 길게 뻗어 있어 현대적인 느낌을 더했어요. 서로 다른 질감의 자재들이 만나는 경계선이 정교하게 맞물려 있습니다.
그런데 중문 시공 시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역시 프레임의 두께와 마감 처리입니다.

회색 유리 슬라이딩도어와 우드톤 붙박이장이 나란히 배치된 모습이에요. 도어의 프레임이 얇게 잡혀 있어 유리 면적이 넓게 확보되었습니다. 가구의 나무 질감과 도어의 금속성 질감이 대비를 이루며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흰 벽과 목재 벽면이 교차하는 실내에 투명 유리 슬라이딩도어가 자리 잡고 있어요. 3연동 초슬림 11mm 바를 사용하여 가장 얇은 두께로 프레임을 잡았습니다. 유리는 강화유리 투명 띠분활 방식을 적용해 밋밋하지 않게 리듬감을 주었어요.
마지막으로 전체적인 마감 상태를 확인하며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우드톤 마루와 벽면이 이어지는 공간에 설치된 유리 슬라이딩도어의 완성된 모습입니다. 레일과 바닥이 만나는 지점은 물론, 문틀과 벽 사이의 실리콘 마무리 작업까지 꼼꼼하게 채워 넣었습니다. 얇은 프레임 덕분에 유리의 투명함이 더욱 돋보이는 결과가 나왔어요.
이미 마루가 깔려 있는 현장에서는 디딤석 위에 레일을 바로 올리는 공법을 사용합니다. 이 경우 바닥 손상을 줄이면서도 수평을 정확하게 잡는 것이 중요하므로 시공 전 바닥 상태를 면밀히 체크해야 합니다.
3연동 초슬림 11mm 바와 강화유리 투명 띠분활 조합으로 현관의 분위기를 바꾸었습니다. 투명한 유리와 얇은 프레임이 만나 군더더기 없는 마감을 보여줍니다.
강화유리 투명 띠분활과 11mm 초슬림 바의 조합을 고려하고 계신다면 마감 실리콘의 처리 상태를 꼭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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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우드톤 마루랑 베이지색 벽면 조합이 너무 차분해 보여요. 혹시 중문 프레임 색상도 벽지 톤에 맞춰서 선택하신 건가요?
네, 프레임과 벽면의 색감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매치하여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한 사례입니다.
디딤석 위에 레일을 바로 올리는 방식은 처음 보는데, 저도 곧 이사라 마루 시공 후에 중문 고민 중이었거든요. 마감 처리된 부분 참고해서 결정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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