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마루 철거 후 걸레받이 시공과 도배 공정 순서가 고민입니다
이번에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바닥재를 바꾸기로 했습니다. 기존에 깔려 있던 강마루를 철거하고 엑스컴포트 5T 장판으로 시공할 예정인데요.
업체 상담을 받아보니 강마루를 철거하는 과정에서 기존 걸레받이가 망가질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장판 업체 측에서 마루 철거부터 걸레받이 시공, 그리고 장판 설치까지 한꺼번에 진행하는 방향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도배 공정도 같이 잡혀 있다는 점입니다. 걸레받이 시공을 추가하게 되면 해당 공정 비용 외에 추가금이 발생한다고 하는데, 보통 걸레받이 작업을 장판 업체에서 같이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지 궁금합니다.
도배 업체 쪽에서는 걸레받이가 먼저 잡혀 있어야 마감이 깔끔하게 나온다고 말씀하시는데, 장판을 먼저 하고 도배를 할 수도 없고 순서가 꼬이는 기분이라 머리가 아프네요. 걸레받이 시공을 장판 업체에 맡기고 도배를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인 순서인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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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보통 걸레받이 없으면 도배지 하단 마감이 안 나와서 도배지 뜯길 수도 있어요. 장판 업체에서 걸레받이까지 다 해준다면 그게 편하긴 하겠네요.
맞아요, 도배 업체에서도 그 부분을 강조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장판 업체에 맡길까 생각 중인데 비용 부분이 조금 걸리네요.
일반적으로 마루 철거 시 걸레받이가 함께 제거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철거 및 걸레받이 시공 -> 도배 -> 장판 마감] 순으로 진행하거나, 도배지의 특성에 따라 걸레받이 설치 후 도배를 진행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걸레받이가 설치되어야 도배 마감이 가능하므로, 장판 업체의 걸레받이 시공 일정을 도배 전으로 잡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예전에 비슷하게 고민했었는데, 걸레받이 먼저 치고 도배 들어갔어요. 그래야 겹치는 부분이 깔끔하더라고요.
추가 비용이 정확히 어떤 항목으로 붙는 건지 확인해 보셨나요? 단순 인건비인지 자재비 포함인지에 따라 판단이 다를 것 같습니다.
단순히 걸레받이 시공을 추가하면서 발생하는 추가 비용이라고만 안내받았습니다. 상세 내역은 다시 물어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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