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후 탈락한 백시멘트를 걷어내고 케라폭시로 채운 | 하남 에코타운 아파트
하남 에코타운 아파트 리모델링 현장에서 기존 백시멘트의 오염과 탈락 현상이 발견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리모델링을 진행하며 새로 채워 넣은 백시멘트였지만, 한 달 만에 백화 현상이 나타나고 타일 색상과 어울리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현관 벽체부터 주방 미드웨이, 욕실 바닥까지 전반적인 줄눈 교체가 필요한 조건이었어요.
줄눈이 제 역할을 못 하고 들뜨기 시작하면 틈새로 오염물질이 스며들기 쉽죠. 어떤 순서로 기존 자재를 제거하고 새로운 마감재를 채웠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회색 타일 바닥과 벽면이 이어지고 무광 화이트 수납장이 벽면을 채우고 있어요. 줄눈 시공의 첫 단계는 기존의 백시멘트를 걷어내는 밑작업에서 시작됩니다. 이 과정이 꼼꼼해야 새로운 줄눈재가 타일 사이에 밀착되어 나중에 들뜨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어요.

욕실 내부에 양변기가 설치된 모습이 보입니다. 욕실은 물을 상시 사용하는 공간이라 일반 시멘트보다 수분이 스며드는 것을 막아주어야 위생적인 환경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회색 타일 벽면의 가로세로 틈새가 보입니다. 벽체 줄눈은 바닥보다 시공 난도가 높지만, 주방 미드웨이나 현관 벽면처럼 눈에 잘 띄는 곳일수록 정교한 마감이 필요합니다. 틈새를 일정하게 채워야 전체적인 라인이 정돈되어 보여요.

욕실 바닥 근접 컷에 양변기 하단부가 보입니다. 기존 백시멘트가 좋지 않았던 지점들을 모두 제거한 뒤 케라폭시 110번을 채워 넣었습니다. 공기 방울이 들어가지 않도록 고르게 밀어 넣는 과정이 핵심입니다.

회색 타일 바닥의 틈새가 메워진 모습입니다. 에폭시 수지와 경화제를 정확한 비율로 혼합해야 정해진 시간 내에 적절한 경화가 이루어집니다. 온도와 계절에 따라 경화 속도가 달라지므로 현장 상황에 맞춘 빠른 작업이 요구되었어요.

회색 타일 바닥과 베이지 톤의 벽면 마감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줄눈재를 채운 후에는 스펀지로 표면을 정리하고 잉여분을 제거하는 세척 과정이 이어집니다. 잔여물이 남으면 끈적임이 생길 수 있어 수차례 닦아내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회색 타일 바닥과 실내 벽면이 접해 있습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공간별로 색상을 달리하여 타일과의 조화를 고려했습니다. 현관은 113번, 거실 욕실과 주방은 110번, 안방 욕실은 114번을 사용하여 각각의 분위기에 맞췄어요.

회색 타일 바닥 사이로 흰색 셔드가 보입니다. 타일을 교체하지 않고 줄눈만 바꾸어도 공간의 인상이 달라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오염이 심했던 구역들은 백시멘트를 완전히 제거한 뒤 시공하여 밀착력을 높였습니다.

욕실 바닥 근접 컷에 양변기와 일부 설비가 보입니다. 물이나 세제를 자주 접하는 욕실 바닥은 화학적 충격에 강한 자재를 사용하는 것이 유지보수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미세한 균열 가능성을 줄여 마감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회색 타일 바닥과 벽 타일이 만나는 접합부입니다. 코너 부분의 틈새까지 정교하게 메워야 물빠짐 현상을 최소화하고 위생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굴곡진 면을 따라 꼼꼼하게 채워 넣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회색 타일 바닥의 4개 타일이 조합된 모습입니다. 본격적인 충진 전, 타일 표면의 먼지와 이물질을 깨끗하게 닦아내는 준비 작업이 선행되었습니다. 이 기초 작업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만, 접착력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욕실 내부에 샤워 설비가 설치된 모습이 보입니다. 모든 시공이 끝난 후에는 전용 크리너와 스펀지로 에폭시 잔상을 완전히 제거하여 물기 없이 마무리했습니다. 양생 전까지는 강한 세제 사용을 피하고 세심하게 관리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리모델링 후 백시멘트의 탈락과 오염이 발생했던 현관 벽체, 주방 미드웨이, 거실 및 안방 욕실 바닥에 케라폭시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각 공간의 타일 톤에 맞춰 110번, 113번, 114번 색상을 적용하여 마감했습니다.
기존 줄눈의 상태가 좋지 않다면 무리하게 덧방하기보다 백시멘트를 완전히 제거하는 밑작업부터 확인해 보세요. 케라폭시 110번, 113번, 114번처럼 타일 색상과 어울리는 번호를 선택해 마감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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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현관 벽면 113번 색상이 차분해 보여서 부러워요. 리모델링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백시멘트 탈락 현상이 생길 수도 있다는 점은 생각 못 했는데 미리 알게 되어 다행이네요.
주방 미드웨이 벽체 줄눈까지 정교하게 마감된 게 눈에 띄네요. 혹시 벽면 시공할 때 바닥보다 시간이 더 많이 걸리는 작업인가요?
본문 내용을 보면 벽체 줄눈이 바닥보다 시공 난도가 더 높다고 해요.
케라폭시 110번 색상이 회색 타일이랑 톤이 정말 잘 어우러지네요. 저희 집도 욕실 줄눈 상태가 안 좋아서 고민인데 색상 선택할 때 참고가 많이 됐어요.
타일 톤에 맞춰서 공간별로 110번, 113번, 114번을 다르게 적용하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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