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전체 수리 후 발생한 누수 의심과 문 닫힘 하자,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우***아

19평 구축 빌라를 전체 철거하고 올수리를 마친 뒤 1년 정도 거주하고 있습니다. 공사 당시에는 바닥 단차나 샷시 쪽 벽면 문제, 심한 곰팡이 같은 변수들이 많았는데 다행히 비용 증액 없이 해결하며 마무리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몇 가지 하자가 발생해 고민입니다. 우선 베란다 쪽에서 누수가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인테리어 전에도 3층 화장실 쪽에서 누수가 있었던 이력이 있는 집이라 더 신경이 쓰이는데, 정확히 어디서 새는 것인지 판단하기가 어렵네요.

그리고 현관 문 센서가 오작동하고 중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는 문제도 생겼습니다. 공사 직후에는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업체에 연락하면 당일 내로 답변은 주시는데, 이런 증상들이 단순한 사용감인지 아니면 시공상의 문제로 보고 재처리를 요청해야 하는 상황인지 기준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어떤 식으로 판단하고 해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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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먼***탈8/24

베란다 누수는 전 세입자나 아랫집 상황도 중요할 것 같아요. 3층 누수 이력이 있었다면 배관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업체에서 배관 교체까지 진행했었나요?

우***아8/24

상담 때 보일러 관 교체랑 분배기 이전 같은 설비 내용을 말씀드렸고 진행하긴 했는데, 정확히 어느 범위까지 교체됐는지는 다시 확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반*끝8/24

누수 의심의 경우 먼저 육안으로 젖은 부위의 범위를 확인하시고, 누수 탐지기를 통해 배관의 압력 손실 여부를 판별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문 닫힘이나 센서 오작동은 하드웨어의 유격이나 배선 접촉 불량일 수 있으니 시공 당시의 설정값과 현재 상태를 비교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아***력8/24

중문 닫힘 문제는 습도나 온도 차이 때문에 문이 미세하게 휘어서 그럴 때도 있더라고요. 혹시 문 윗부분이나 옆부분에 긁힌 자국이 있나요?

우***아8/24

아직 긁힌 자국까지는 안 보이는데, 닫을 때 끝부분에서 살짝 걸리는 느낌이 납니다.

햇***집8/24

센서 오작동은 의외로 단순한 설정 문제일 때가 많더라고요. 업체에서 방문해서 세팅 다시 잡아주면 금방 해결될 것 같습니다.

구***기8/24

1년 정도 지나서 나타나는 하자는 업체에서도 귀찮아하는 경우가 많던데, 작성자님 업체는 피드백이 빠르신 편이라 다행이네요. 누수는 방치하면 일이 커지니 빨리 잡으세요.

초***어8/24

맞아요. 특히 구축은 누수 잡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윗집이랑 협의해서 같이 확인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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