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메지 타일 틈새를 채운 케라폭시 색상 매칭 | 판교 산운마을 11단지
판교 산운마을 11단지 리모델링 현장의 줄눈 작업입니다. 안녕하세요. 타일 사이 메지가 없는 무메지 상태로 전달된 욕실과 현관에 에폭시 줄눈제를 채워 넣는 공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타일 틈새가 그대로 노출된 상태에서는 오염에 취약할 수밖에 없죠. 어떤 색상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타일과의 일체감이 달라지기에 세심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각 공간의 타일 톤에 맞춘 자재 선정과 주입 과정을 순서대로 짚어볼게요.

작업 전 욕실의 전반적인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세면대와 양변기, 샤워 설비가 배치된 공간의 타일 표면을 살핍니다. 줄눈제가 제대로 밀착되려면 표면의 먼지와 이물질을 완전히 제거하는 밑작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세면대와 양변기 주변의 타일 틈새를 다시 한번 점검합니다. 무메지 현장은 일반적인 줄눈 제거 작업보다 주입해야 할 양이 훨씬 많아지기 때문에 기초 청소 단계부터 시간을 충분히 들여 준비합니다.

흰색 타일 바닥의 빈 틈새가 드러난 모습입니다. 이 공간에 들어갈 줄눈제는 정확한 혼합 비율과 적정 온도를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온도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접착 성능이 떨어질 수 있어 환경을 세밀하게 조절하며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그런데 공간마다 타일 색상이 다르기에 각각 다른 번호의 케라폭시를 준비했습니다. 거실 욕실에는 케라폭시 111번을, 안방 욕실에는 케라폭시 132번을 선택해 타일과의 이질감을 줄였습니다.

거실 욕실의 양변기 주변 마감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타일 옆 단면이 최대한 드러나지 않도록 꼼꼼하게 채워 넣었습니다. 주입 후에는 전용 크리너를 사용해 잔여물을 닦아내는 마무리 청소까지 마쳤습니다.

세면대와 양변기, 샤워 설비가 모두 갖춰진 거실 욕실의 전경입니다. 타일 색상과 일치하는 111번 줄눈제가 적용되어 전체적으로 연결감이 느껴집니다.

거울과 세면대, 양변기가 배치된 공간의 마감 상태입니다. 타일과 줄눈제의 톤을 맞추면 시선이 분산되지 않고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양변기와 샤워 설비 주변의 줄눈 주입 상태를 확인합니다. 수분에 자주 노출되는 구역인 만큼 빈틈없이 밀착시키는 과정에 집중했습니다.
이제 안방 욕실로 넘어갑니다. 이곳은 베이지 톤의 타일이 시공되어 있어 이에 맞춘 케라폭시 132번을 사용했습니다.

안방 욕실 바닥의 양변기 주변 근접 모습입니다. 베이지색 줄눈제가 타일 사이를 메워 차분한 톤으로 정리되었습니다.

거울이 설치된 안방 욕실의 마감 장면입니다. 타일의 색감과 줄눈제의 색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일체감을 줍니다.
마지막으로 추가 요청이 있었던 현관 공간입니다. 현관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오염이 잦은 곳이라 관리 효율을 고려해 색상을 달리했습니다.

회색 타일 바닥의 틈새를 메운 모습입니다. 이곳에는 케라폭시 110번을 사용해 타일보다 조금 더 어두운 톤으로 마감했습니다.

현관 바닥 타일 사이의 줄눈 주입 상태입니다. 이동이 잦은 공간의 특성상 적당한 명암 차이를 두어 관리의 편의성을 고려했습니다.

회색 타일 바닥과 흰색 셀러프로 마감된 벽면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바닥의 110번 줄눈제가 회색 타일과 조화를 이루며 마무리되었습니다.
무메지 상태였던 거실 욕실과 안방 욕실, 그리고 현관까지 총 세 곳의 줄눈 시공을 마쳤습니다. 각 공간의 타일 톤에 맞춰 케라폭시 111번, 132번, 110번을 구분하여 적용한 상태입니다.
타일 색상에 맞춘 정교한 매칭을 원하신다면 케라폭시 111번, 132번, 110번 같은 구체적인 컬러 번호를 미리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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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안방 욕실 케라폭시 132번 색감이 타일이랑 정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네요. 톤을 이렇게 맞추면 훨씬 정돈된 느낌이 들 것 같아요.
맞아요, 베이지 톤 타일에 맞춰 132번을 선택해 일체감을 높인 사례예요.
현관에 110번으로 타일보다 조금 더 어둡게 마감하신 부분 참고가 많이 돼요. 저도 곧 시공 예정이라 색상 고민 중이었거든요.
거실 욕실 111번 줄눈제가 타일이랑 연결감이 느껴져서 깔끔해 보여요. 혹시 111번이랑 132번 색 차이가 많이 나나요?
111번은 화이트 톤에 가깝고 132번은 차분한 베이지 톤이라 공간 분위기에 맞춰 구분해 적용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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