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평수 구축 턴키 진행 시 공정별 일정 계획과 예산 배분 기준이 궁금합니다
이번에 25년 된 50평대 후반의 대형 평수 구축 아파트를 매수하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낡아서 턴키로 진행하려고 하는데, 업체와 일정을 조율하기 전에 제가 생각하는 계획이 현실적인지 판단이 서질 않아 질문 올립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샷시와 안방 욕실 하나는 제외하고 나머지 전체를 올수리할 예정입니다. 구조 변경이나 확장은 따로 하지 않고 기본 틀 안에서 최대한 심플하게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제가 가상으로 짜본 일정은 이렇습니다. 초반에 철거를 2일 정도 잡고, 이후 목공과 전기, 타일을 동시에 진행하며 겹치는 구간을 두었습니다. 그다음 필름과 욕실 설치를 병행하고, 마루와 필름 마무리를 거쳐 도배까지 주말 포함해 진행하는 순서입니다. 마지막으로 싱크대, 시스템 에어컨, 실링팬 설치 후 입주청소와 마감으로 끝내려고 합니다.
예산은 5천만 원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이 정도 평수에서 샷시를 제외한 올수리 비용으로 적정한 수준인지 모르겠습니다. 현장 감독은 아이 픽업 시간 외에는 하루 종일 가능할 것 같습니다.
턴키로 맡기더라도 공정별 날짜가 이렇게 겹쳐도 문제가 없을지, 아니면 제가 놓치고 있는 시간적 간격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대형 평수라 공사 기간이 더 길어져야 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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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50평대 후반이면 생각보다 면적이 넓어서 목공이나 타일 공정 때 인원수가 많아야 일정이 맞을 것 같아요.
맞아요, 그래서 인원 배분을 어떻게 요청해야 할지가 고민입니다.
목공이랑 타일이 동시에 들어가면 현장이 너무 복잡하지 않을까요? 동선 겹치면 싸움 날 수도 있어요.
턴키 업체에서 알아서 조율해주겠거니 생각했는데, 제가 직접 체크해야 할 부분이겠네요.
이 사례에서는 공정 간의 간섭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목공과 타일이 동시에 진행될 경우, 작업 구역이 완전히 분리되는지 확인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대형 평수일수록 자재 양이 많아 양생 시간이 필요하므로, 도배 전 마루 시공 완료 시점과 충분한 환기 시간을 확보했는지 검토하십시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예산 5천만 원이면 샷시 제외해도 타이트하실 것 같은데, 자재 등급을 어디까지 생각하시나요?
최대한 심플하게 가려고 하는데, 그래도 평수가 커서 자재비가 많이 들까 봐 걱정입니다.
도배를 주말까지 잡으신 건 좋은 선택이네요. 대형 평수는 도배지 양이 많아서 하루 만에 끝내기 어렵더라고요.
맞아요. 특히 구축은 벽면 수평 안 맞는 경우가 많아서 밑작업 시간도 꽤 걸리죠.
실링팬 설치하시려면 목공 단계에서 보강 작업이 미리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일정표에 반영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필름이랑 마루가 겹치는 일정인데, 필름 작업 후에 마루가 들어오는 게 마감이 더 깔끔할 때가 많습니다.
아, 필름과 마루 순서를 다시 한번 체크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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