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40평 구축 반셀프 기초작업 중심 공정표, 점심시간 감독으로 가능할까요?

기***히

이번에 40평대 구축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반셀프로 전체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턴키가 아니라 직접 공정을 잡다 보니 제가 짠 스케줄이 현실적인지, 혹시 놓친 순서가 있는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샷시, 단열, 전기, 시스템에어컨, 강마루, 도배, 줄눈, 탄성, 도어까지 공용부 작업을 다 잡았고, 현관 확장과 중문 설치, 거실과 방의 발코니 확장 및 가벽 철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방은 가벽을 허물고 싱크대와 홈바를 새로 넣을 예정이며, 욕실은 전체 철거 후 타일과 도기, 욕조까지 전부 교체하는 계획입니다.

공정 순서는 1차 철거로 붙박이장과 방문을 먼저 걷어내고 에어컨 배관 작업을 잡았습니다. 이후 2차 철거로 가벽과 욕실, 주방을 밀어내고 거실과 방, 현관 확장을 진행하려 합니다. 3차로 마루를 걷어내고 4차로 천장을 철거한 뒤 샷시와 전기를 잡았습니다.

그다음 1차 목공, 타일, 도기 순으로 진행하고 2차 목공을 거쳐 방문, 퍼티, 도장, 마루, 도배 순으로 배치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구, 에어컨 마감, 전기 마감, 중문 순으로 마무리하는 일정입니다. 타일 공정은 9일 정도로 넉넉하게 잡았고, 목공은 1차 2일, 2차 3일로 나누어 계획했습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단열과 목공 같은 기초 작업입니다. 제가 직장인이라 현장 감독은 점심시간에만 가능할 것 같은데, 이 정도로 세분화한 공정표라면 무리 없이 진행될 수 있을까요? 특히 철거를 여러 번에 나누어 잡은 점이나 목공을 두 번으로 나눈 순서가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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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먼***루29일 전

철거를 4차까지 나누신 이유가 있을까요? 보통은 한꺼번에 밀어내야 폐기물 차량 부르는 횟수도 줄고 효율적인데, 공정이 너무 쪼개져 있어서 중간에 빈 날이 생길까 봐 걱정되네요.

기***히29일 전

작업 범위가 넓다 보니 공정별로 구분해서 잡았는데, 한꺼번에 진행하는 게 더 일반적인가요?

수***람29일 전

타일 공정을 9일이나 잡으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 같습니다. 구축은 바닥 수평 안 맞는 경우가 많아서 시간 넉넉히 잡아야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벽***밀29일 전

도장 후에 마루와 도배가 들어가는 순서는 괜찮아 보입니다. 다만 점심시간에만 방문하신다면 작업자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단톡방을 아주 활발하게 운영하셔야 할 것 같아요.

현***이29일 전

맞아요. 특히 목공이나 전기처럼 변수가 많은 공정은 점심때 잠깐 가시는 걸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사진 보고 보고받는 체계를 잘 잡으세요.

창***학29일 전

샷시 설치 후에 전기와 목공이 들어가는 순서는 정석대로 잘 잡으신 것 같습니다. 확장 부위 단열재 충진 확인은 꼭 직접 하세요.

물***실29일 전

도기 설치를 타일 직후에 잡으셨는데, 혹시 타일 양생 기간은 고려하신 건가요? 보통은 타일 마감 후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고 도기를 앉히는 게 안전합니다.

나***아29일 전

목공을 1, 2차로 나누신 건 아마 가구 설치나 도어 시공 전후로 마감 목공이 필요해서 그렇게 짜신 것 같네요. 전체적인 흐름은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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