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라폭시 색상 번호로 맞춘 디테일한 마감 | 성동구 서울숲 아이파크리버포레
성동구 서울숲 아이파크리버포레 신축 아파트의 입주 전 줄눈 시공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타일 사이의 빈틈을 메우는 작업은 단순해 보이지만, 어떤 자재를 선택하고 어떻게 마감하느냐에 따라 공간의 인상이 달라집니다. 신축 아파트의 경우 초기 마감 상태를 어떻게 잡아두느냐가 이후 관리의 편의성을 결정짓는 핵심이 됩니다.
줄눈의 색상이 타일과 어울리지 않거나 시간이 지나 변색될 때면 어디서부터 다시 손봐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죠. 이번 현장에서 공간별로 어떤 색상의 케라폭시를 적용해 마감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욕실의 전경을 보면 세면대와 양변기, 샤워 설비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벽면에는 111번 색상을, 바닥에는 112번 색상의 케라폭시를 적용해 톤을 맞췄습니다. 타일과 줄눈제의 경계가 일정하게 맞물려야 시각적인 이질감이 줄어듭니다.

회색 타일 바닥의 틈새를 흰색 계열의 줄눈제로 채운 모습입니다. 줄눈은 타일 사이의 간격을 메워 외부 오염물이 내부로 침투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틈새 하나하나를 꼼꼼히 채워 넣어야 나중에 들뜸 현상이 생기지 않습니다.

욕조와 세면대, 양변기가 설치된 또 다른 욕실의 모습입니다. 이곳 역시 벽면 111번과 바닥 112번의 조합으로 시공되었습니다. 물을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방수 성능이 확보된 케라폭시 자재를 사용해 마감했습니다.

욕실 바닥의 근접 촬영 사진으로, 타일과 줄눈이 만나는 지점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줄눈제가 타일 표면 위로 과하게 올라오지 않도록 깎아내고 다듬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발에 걸리는 느낌 없이 매끄러운 바닥면이 완성됩니다.

세면대와 양변기 주변 바닥면의 마감 상태입니다. 설비 기구와 타일이 맞닿는 테두리 부분은 오염이 가장 쉽게 발생하는 지점입니다. 이 구간을 빈틈없이 메워야 습기가 스며드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회색 타일 바닥의 틈새와 그 주변에 드리워진 그림자가 보입니다. 케라폭시는 일반 줄눈제보다 표면의 평활도를 맞추는 작업이 병행되어야 전체적인 완성도가 올라갑니다.

회색 우드톤 타일 바닥에 흰색 셔드가 배치된 공간입니다. 이곳은 132번 색상의 케라폭시를 사용해 타일의 색감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습니다. 공간의 용도와 타일의 질감에 맞는 색상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색 계열의 섬유 질감이 느껴지는 타일 바닥과 흰색 셔드 그라운드가 보입니다. 타일의 표면 질감이 독특할수록 줄눈제가 밀착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세밀한 밑작업을 통해 줄눈제가 타일 틈새 깊숙이 자리 잡도록 시공했습니다.

세면대와 양변기가 보이는 욕실의 벽 타일 부분입니다. 벽면 111번 색상이 타일의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수직과 수평의 라인이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공간이 정돈되어 보입니다.

욕조와 세면대, 샤워 설비가 갖춰진 욕실의 모습입니다. 물 사용량이 많은 샤워 구역은 특히 마감이 필요합니다. 케라폭시의 특성을 살려 물과 세제가 쉽게 흡수되지 않도록 마감 처리했습니다.

회색 타일 바닥과 흰색 셀프타일 틈새가 확인됩니다. 세탁실 공간에는 112번 색상을 적용해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다용도 공간인 만큼 유지 보수가 용이하도록 표면 마감에 신경을 썼습니다.

욕실 내부의 전반적인 마감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장면입니다. 타일 간의 빈틈을 메우는 작업이 완료되어 전체적인 라인이 잡혔습니다. 신축 아파트의 기본 마감을 보완해 디테일을 높이는 과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현관에는 110번 색상을 적용해 외부에서 들어오는 오염에 대비했습니다. 각 공간의 특성에 맞춰 110번, 111번, 112번, 132번의 케라폭시 색상을 구분하여 배치한 것이 이번 작업의 핵심입니다.
줄눈 시공을 계획하신다면 타일의 색상뿐만 아니라 공간의 용도에 맞는 자재의 특성을 먼저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케라폭시처럼 색상 선택의 폭이 넓은 자재는 실제 타일 샘플과 대조해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실과 안방 욕실의 벽과 바닥, 현관, 베란다, 세탁실까지 집안 곳곳의 타일 틈새를 케라폭시로 메웠습니다. 현재 모든 구간의 줄눈 시공이 완료되어 마감된 상태입니다.
공간별로 적용된 110번, 111번, 112번, 132번 케라폭시의 색상 조화를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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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현관 110번 색상 적용하신 거 보고 저희 집 현관 줄눈 색상 고민이 해결됐어요. 혹시 타일 샘플이랑 대조해서 고르신 건가요?
네, 실제 타일 샘플과 대조해서 가장 조화로운 색상으로 선택하셨다고 해요!
케라폭시 111번이랑 112번 조합이 욕실 톤을 정말 차분하게 잡아주네요. 색상 번호까지 적혀 있어서 결정 장애 오는데 큰 도움이 돼요.
세탁실까지 112번으로 통일감 주신 거 좋네요. 저도 곧 입주라 줄눈 색상 고민 중인데 이 사례 참고해서 결정해야겠어요.
공간별로 톤을 맞추면 훨씬 정돈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예쁘게 시공하시길 바라요!
세면대랑 양변기 테두리 마감된 부분 보니까 정말 꼼꼼하시네요. 이 부분이 늘 신경 쓰였는데 깔끔하게 메워진 게 보기 좋아요.
우드톤 타일에 132번 색상 매치하신 거 진짜 센스 있으세요. 이런 조합은 생각 못 했는데 분위기가 확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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