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과 방의 마루 자재를 다르게 선택했을 때 경계 부분 마감 판단 기준
이번에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거실과 방의 마루를 서로 다른 조합으로 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공간마다 분위기를 다르게 가져가고 싶어서 선택한 방법인데, 막상 시공을 앞두고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바로 거실과 방이 만나는 경계 지점의 마감 처리입니다.
서로 다른 제품을 쓰다 보면 두 자재의 두께 차이 때문에 경계면에 턱이 생기거나 이질감이 느껴질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문을 열고 닫을 때 바닥에 걸리는 현상이 생기면 사용하면서 계속 신경 쓰일 것 같아 걱정이 큽니다.
사진상으로 보았을 때는 두께가 비슷한 제품을 선택하면 턱 없이 매끄럽게 연결된다고 하는데, 실제로 시공했을 때 이질감 없이 합격점을 줄 수 있는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두께가 정확히 일치하는 제품을 찾는 것이 최선일지, 아니면 시공 과정에서 조정 가능한 부분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거실과 방을 분리해서 시공해 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경계 부분의 마감이 매끄럽게 나왔는지와 제품 선택 시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셨는지 공유 부탁드립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거실은 광폭으로 하고 방은 일반 마루로 다르게 갔었는데, 두께 차이 때문에 문턱 부분에 얇은 재료 분리대를 댔어요. 그렇게 하니 걸리는 건 없더라고요.
분리대를 쓰면 시각적으로 이질감이 생기지는 않나요?
이 사례에서는 서로 다른 자재를 사용할 때 제품별 상세 스펙 시트의 '두께' 수치를 먼저 대조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두께가 동일한 제품군을 선택하면 별도의 단차 보정 없이도 매끄러운 연결이 가능하며, 시공 후 문 개폐 시 간섭 여부를 확인하여 마감 퀄리티를 판별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두께가 1mm만 차이 나도 발끝에 걸리는 느낌이 확 나더라고요. 무조건 같은 두께 제품으로 맞추시는 걸 추천합니다.
역시 두께 맞추는 게 제일 중요하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색상 조합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두께만큼이나 톤 차이가 크면 경계선이 너무 도드라져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시공 끝나고 나서 문 열 때 걸리는지 직접 확인해 보시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사진으로는 두께 차이가 잘 안 보일 때가 많거든요.
맞아요. 특히 문틀 하단부 마감 상태를 꼭 체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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