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패브릭 소파, 락스로 닦아도 된다길래 과감하게 골랐어요
예전에 패브릭 소파를 썼을 때는 여름만 되면 눅눅하고 덥게 느껴져서 고생을 좀 했거든요. 먼지 알레르기가 있어서 늘 찝찝했던 기억 때문에 이번에는 정말 신중하게 골랐어요.
이번에 들인 건 벨벳 특유의 더운 느낌이 없고 만졌을 때 사각사각 청량한 기분이 들어서 맨살에 누워 있기 딱 좋더라고요. 특히 오염 관리가 걱정이었는데, 웬만한 건 락스물로 닦아도 탈색이 안 된다는 말에 믿고 화이트로 결정했어요.
가죽의 묵직함이랑 패브릭의 포근함이 같이 느껴져서 거실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스윙 기능이 있어서 편하고 뒷모습도 깔끔해서 주방에서 거실을 바라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거실이랑 주방 사이에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했는데, 개방감은 유지하면서 음식 냄새는 딱 막아주니까 효율적이에요. 빔프로젝터까지 달아두니 소파에 눕듯이 기대서 영화 보는 게 요즘 제 유일한 힐링이에요.
댓글 8
화이트 패브릭은 정말 용기가 필요한데 락스물까지 가능하다니 대단해요. 저도 오염 때문에 망설였거든요.
저도 처음엔 진짜 고민 많았는데, 관리법 확인하고 나니까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주방이랑 거실 분리할 때 슬라이딩 도어 설치하신 거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냄새 차단이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빔프로젝터에 스윙 소파 조합이면 진짜 영화관 부럽지 않겠어요. 눕듯이 쓰는 소파면 정말 편하겠네요.
맞아요, 거의 침대처럼 쓰고 있어요. 힐링 그 자체예요.
저도 알레르기 때문에 패브릭 고민 중인데, 이번 제품은 먼지가 덜 붙는 편인가요?
네, 예전에 썼던 거랑 다르게 먼지가 거의 안 붙어서 훨씬 쾌적해요.
가죽이랑 패브릭 조합이면 관리하기가 훨씬 수월하겠어요. 저도 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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