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라폭시 111번과 110번으로 맞춘 바닥 톤 | 신동탄 나노시티 롯데캐슬

반*끝

신동탄 나노시티 롯데캐슬의 넓은 바닥 면적을 케라폭시로 채운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전반적인 바닥 줄눈 작업을 진행했으며, 화장실 벽면은 계획과 달리 WR600 침투방수제로 대체하여 마감한 조건이었어요.

줄눈의 색상을 정할 때 타일 톤과 얼마나 어우러질지 고민되는 순간이 많죠. 어떤 자재로 어떤 순서의 공정을 거쳐 마감했는지 기록을 따라가 볼게요.

회색 타일과 흰 벽이 어우러진 현관의 모습
회색 타일과 흰 벽이 어우러진 현관의 모습사진 출처

회색 타일 바닥과 흰색 벽면이 마주하는 현관입니다. 이곳에는 케라폭시 110번을 사용해 타일 사이를 메웠어요. 현관은 외부 오염이 가장 먼저 닿는 곳이라 기초부터 꼼꼼하게 채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베이지색 톤의 벽면과 회색 바닥이 만나는 지점
베이지색 톤의 벽면과 회색 바닥이 만나는 지점사진 출처

베이지색 벽면과 상판이 배치된 실내 공간이에요. 바닥의 회색 타일과 톤을 맞춘 줄눈재가 적용되었습니다. 면적이 넓은 만큼 색상이 튀지 않고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신경 써서 작업했어요.

흰 벽면 아래로 펼쳐진 회색 타일 바닥
흰 벽면 아래로 펼쳐진 회색 타일 바닥사진 출처

흰 벽과 회색 타일 바닥이 깔린 또 다른 실내 모습입니다. 타일의 색감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줄눈재를 선택해 시각적인 이질감을 줄였습니다. 바닥면의 수평과 줄눈의 깊이가 일정해야 나중에 들뜸 현상이 생기지 않습니다.

큰 창을 통해 빛이 들어오는 빈 방의 전경
큰 창을 통해 빛이 들어오는 빈 방의 전경사진 출처

큰 창호가 설치되어 빛이 들어오는 빈 방의 모습이에요. 이 공간 역시 전체적인 톤앤매너에 맞춰 바닥 마감이 진행되었습니다. 넓은 면적을 작업할 때는 중간에 끊김이 없도록 일정한 속도로 밀어 넣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흰색 수납장과 회색 타일이 배치된 주방
흰색 수납장과 회색 타일이 배치된 주방사진 출처

흰색 수납장이 배치된 주방의 바닥면입니다. 여기에는 케라폭시 111번을 사용해 회색 타일과 조화를 이루게 했어요. 주방은 물 사용이 잦은 곳이라 줄눈재의 밀착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주방의 흰색 수납장 아래로 이어지는 바닥 마감
주방의 흰색 수납장 아래로 이어지는 바닥 마감사진 출처

주방의 또 다른 각도에서 본 모습으로, 흰색 수납장 아래로 회색 타일 바닥이 이어집니다. 300*600 규격의 타일 사이에 111번 줄눈재가 촘촘하게 채워졌어요. 타일의 모서리 부분까지 빈틈없이 메워야 오염 물질이 스며드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세면대와 양변기가 설치된 욕실 내부
세면대와 양변기가 설치된 욕실 내부사진 출처

세면대와 양변기, 샤워 설비가 갖춰진 욕실의 전경입니다. 300*300 규격의 바닥 타일에 케라폭시 시공을 진행했어요. 습기가 많은 욕실은 줄눈의 밀도가 높아야 하며, 특히 설비 주변의 마감이 정교해야 합니다.

욕실 바닥 타일과 설비 주변의 근접 모습
욕실 바닥 타일과 설비 주변의 근접 모습사진 출처

욕실 바닥의 근접 컷으로 세면대와 양변기 주변이 보입니다. 타일 사이사이에 줄눈재가 균일한 두께로 자리 잡은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좁은 틈새까지 세밀하게 채워 넣어야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상태가 유지됩니다.

양변기 주변 바닥의 정밀한 줄눈 마감
양변기 주변 바닥의 정밀한 줄눈 마감사진 출처

양변기와 일부 설비가 보이는 욕실 바닥의 상세 모습입니다. 줄눈재가 타일 표면 위로 과하게 올라오지 않도록 긁어내고 다듬는 공정을 거쳤어요. 이 과정이 정밀해야 발에 걸리는 느낌 없이 매끈한 바닥이 됩니다.

욕실 바닥의 타일 틈새를 채운 줄눈재 상세 컷
욕실 바닥의 타일 틈새를 채운 줄눈재 상세 컷사진 출처

양변기 주변의 욕실 바닥 근접 사진입니다. 타일의 색상과 줄눈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바닥면이 하나로 연결된 느낌을 줍니다. 작은 틈 하나 없이 꼼꼼하게 마감된 상태를 확인하며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줄눈 시공 전에는 그라인더와 드레멜, 수공구를 이용해 기존 줄눈을 완전히 제거하는 과정이 선행되었습니다. 이후 진공청소기와 스팀청소기로 잔여물을 깨끗이 치운 뒤 케라폭시를 충진했어요. 특히 시공 전 타일 손상이 발견된 지점은 테낙스 레진으로 부분 수리를 진행해 기초를 보강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거실과 주방의 300*600 타일, 현관 및 펜트리의 600*600 타일, 그리고 욕실의 300*300, 세탁실과 다용도실의 200*200 타일까지 다양한 규격이 섞여 있었습니다. 각 공간의 특성과 타일 크기에 맞춰 케라폭시 110번과 111번, 112번을 적절히 배분해 시공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넓은 면적에 걸쳐 케라폭시 줄눈 작업과 WR600 침투방수제 처리가 완료된 상태입니다. 타일 손상 부위의 테낙스 레진 수리까지 마쳐 기본기가 잡힌 바닥이 되었어요.

공간마다 다른 타일 규격과 케라폭시 110번, 111번, 112번의 색상 조합을 미리 계획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줄눈유럽미장

이 집을 완성한 곳

줄눈유럽미장

줄눈 · 수원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7

인***무8/11

테낙스 레진으로 타일 손상 부위부터 보강하고 시작하셨다니 기초부터 정말 꼼꼼하게 챙긴 현장이라는 게 느껴져요.

그***후8/11

케라폭시 111번 색상이 회색 타일이랑 정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네요. 주방 바닥 쪽 톤이 딱 제가 찾던 느낌이라 너무 부러워요.

동***88/13

현관에 쓰신 110번 줄눈 색상 궁금해요. 타일이랑 톤이 비슷해서 그런지 공간이 훨씬 정돈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반*끝8/13

현관은 외부 오염이 먼저 닿는 곳이라 톤을 맞추면서도 꼼꼼하게 채우는 방향으로 진행된 현장이에요!

미***프8/13

욕실 300*300 타일에 줄눈 두께가 일정하게 들어간 게 눈에 띄네요. 양변기 주변 마감이 정말 정교해서 깔끔해 보여요.

입***자8/13

저도 곧 입주라 줄눈 색상 고민 중인데 110번이랑 111번 차이가 묘하게 매력적이네요. 공간별로 다르게 배분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반*끝8/13

맞아요, 타일 규격과 공간 특성에 맞춰 110, 111, 112번을 적절히 나누어 시공한 사례랍니다.

줄눈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줄눈 글 모두 보기

줄눈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