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신축 아파트 부분 시공 시 도배와 필름 톤 맞춤 및 조명 구성 고민
입주를 앞둔 9년 차 아파트인데, 전체 리모델링을 하기에는 시간과 비용 면에서 부담이 커서 꼭 필요한 부분만 골라 진행하는 부분 시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도배, 필름, 조명, 시스템에어컨, 냉장고장, 중문 정도를 생각하고 있는데요. 가장 고민되는 것이 색상 조합입니다. 처음에는 크림 화이트 톤을 생각했는데, 도배 사장님께서 살다 보면 누래질 수 있으니 무조건 밝은 색으로 가라고 권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쿨 화이트 톤으로 결정했는데, 너무 하얗게 보일까 봐 걱정이 됩니다. 실제 결과물을 보니 전혀 그렇지 않고 만족스러운데,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실까요?
필름의 경우 문, 문틀, 걸레받이, 싱크대장, 붙박이장, 신발장까지 전체적으로 시공할 예정입니다. 기존 가구들이 고동색 계열의 진한 색이라 집이 칙칙해 보이는데, 필름을 화이트로 통일하면 도배지와 너무 겹쳐서 이상할지 고민입니다. 그레이 색상이 살짝 섞인 톤으로 통일하는 방향을 추천받았는데 이 조합이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조명은 2인치 다운라이트만 고려했다가 멀티 매립등과 실린더등을 섞어서 주백색으로 시공하려 합니다. 직부등을 떼어내면 집이 더 넓어 보인다고 하는데 실제 체감 차이가 큰지, 그리고 조명과 실링팬을 온라인보다 저렴하게 맞출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중문은 패브릭 소재와 통유리 슬라이딩 도어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비용을 줄이기 위해 크림 화이트 톤의 통유리로 결정했습니다. 줄눈 재시공과 입주 청소까지 마무리하면 새집 같은 분위기가 날 수 있을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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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쿨 화이트에 그레이 섞인 필름 조합이면 실패 없으실 거예요. 저도 그렇게 했는데 훨씬 세련돼 보입니다.
그레이 톤이 섞여야 너무 붕 뜨지 않는다는 말씀이시죠? 안심이 되네요.
직부등 떼고 매립등으로 바꾸면 천장이 평평해 보여서 확실히 층고가 높아 보이고 넓어 보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도배와 필름의 톤을 맞추는 것이 핵심이므로, 필름 시공 후 도배를 진행하여 마감선을 정리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또한 조명 기구의 경우 전기 공정 담당자가 보유한 유통 경로를 통해 견적을 비교해 보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중문 패브릭은 예쁘긴 한데 관리가 힘들어서 통유리가 정답입니다. 비용 차이도 꽤 나고요.
맞아요, 비용을 반 정도로 줄일 수 있다고 해서 통유리로 결정했습니다.
냉장고장 짜실 때 여백 너무 없게 하면 나중에 가전 들어올 때 빡빡해서 고생할 수도 있어요.
그 부분은 기사님이 잘 만들어졌다고 하실 정도로 딱 맞게 요청드려 보려고요.
주백색 선택 잘하셨네요. 전구색은 너무 노랗고 주광색은 너무 차가운데 주백색이 딱 적당합니다.
줄눈 재시공하실 때 타일 손상 없는지 꼭 확인하세요. 업체마다 숙련도 차이가 크더라고요.
맞습니다. 저도 재시공 때 타일 깨질까 봐 엄청 걱정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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