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이어그린 색감 때문에 벽지 톤 고민했던 날
유럽미장 특유의 깊은 색감이랑 질감이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사파이어그린 같은 딥한 컬러는 진짜 미장으로 해야 제대로 나올 것 같아서 한참 찾아봤거든요.
근데 미장은 시공도 까다롭고 나중에 색상 바꾸기도 너무 어려울 것 같았어요. 그래서 결국 디아망 회벽지로 타협했는데, 질감 자체는 미장 느낌이랑 꽤 비슷하게 나왔어요.
완벽한 입체감은 아니더라도 화이트 톤으로 가면서 은은한 텍스처를 챙길 수 있어서 만족해요. 색감이 너무 튀지 않게 조명 조절도 같이 신경 썼어요. 텍스처가 있는 벽지는 조명 각도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는 게 매력이더라고요. 나중에 다른 색으로 바꾸고 싶을 때를 대비해서 너무 딥한 컬러보다는 밝은 톤으로 간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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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그 색감 보고 반해서 미장 알아보다가 결국 벽지로 갔어요. 관리 면에서는 벽지가 훨씬 편하긴 하더라고요.
디아망 회벽지도 조명 받으면 질감이 잘 보여요?
네, 조명 각도에 따라 굴곡이 은근하게 보여서 미장만큼은 아니어도 밋밋하지는 않더라고요.
미장은 나중에 관리하기가 진짜 힘들긴 하더라고요. 저도 무난한 게 최고라고 생각해서 화이트로 갔어요.
사파이어그린은 진짜 매력적인데, 벽지로 구현하기는 색상 뽑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벽지 톤이랑 가구 색상은 어떻게 맞추셨어요?
저는 가구는 최대한 밝은 우드나 화이트로 해서 벽지가 튀지 않게 했어요.
도배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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