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이어그린 색감 때문에 벽지 톤 고민했던 날

그**버

유럽미장 특유의 깊은 색감이랑 질감이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사파이어그린 같은 딥한 컬러는 진짜 미장으로 해야 제대로 나올 것 같아서 한참 찾아봤거든요.

근데 미장은 시공도 까다롭고 나중에 색상 바꾸기도 너무 어려울 것 같았어요. 그래서 결국 디아망 회벽지로 타협했는데, 질감 자체는 미장 느낌이랑 꽤 비슷하게 나왔어요.

완벽한 입체감은 아니더라도 화이트 톤으로 가면서 은은한 텍스처를 챙길 수 있어서 만족해요. 색감이 너무 튀지 않게 조명 조절도 같이 신경 썼어요. 텍스처가 있는 벽지는 조명 각도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는 게 매력이더라고요. 나중에 다른 색으로 바꾸고 싶을 때를 대비해서 너무 딥한 컬러보다는 밝은 톤으로 간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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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우***아5/4

저도 그 색감 보고 반해서 미장 알아보다가 결국 벽지로 갔어요. 관리 면에서는 벽지가 훨씬 편하긴 하더라고요.

미***프5/5

디아망 회벽지도 조명 받으면 질감이 잘 보여요?

그**버5/5

네, 조명 각도에 따라 굴곡이 은근하게 보여서 미장만큼은 아니어도 밋밋하지는 않더라고요.

화**홈5/5

미장은 나중에 관리하기가 진짜 힘들긴 하더라고요. 저도 무난한 게 최고라고 생각해서 화이트로 갔어요.

컬**후5/5

사파이어그린은 진짜 매력적인데, 벽지로 구현하기는 색상 뽑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인***무5/6

벽지 톤이랑 가구 색상은 어떻게 맞추셨어요?

그**버5/6

저는 가구는 최대한 밝은 우드나 화이트로 해서 벽지가 튀지 않게 했어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