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컴포트 베인샌드스톤 시공 후 조명과 실리콘 색상 조합 고민입니다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바닥재를 LX 엑스컴포트 베인샌드스톤으로 시공했습니다. 강마루 느낌을 내면서도 푹신한 쿠션감이 좋다고 해서 선택했는데, 실제로 깔아보니 빛에 따라 색감이 계속 변하는 게 특징이더라고요.
낮에 자연광이 들어올 때는 화사한 화이트톤으로 보이다가, 빛이 적은 곳에서는 은은한 그레이로 보이고, 저녁에 조도를 낮추면 짙고 차분한 그레이톤으로 바뀝니다. 이 부분이 매력적이긴 한데, 그래서인지 마감 실리콘 색상을 정하는 게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벽지는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로 맞췄습니다. 실리콘으로는 라이트그레이, 그레이, 아이보리 세 가지를 추천받았는데요. 바닥과 일체감을 줘서 경계를 없애고 싶다면 라이트그레이가 낫다고 하고, 전체적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아이보리가 좋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따뜻한 느낌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아이보리를 선택해 시공했는데, 결과적으로 바닥과 벽지가 부드럽게 이어지는 느낌이라 만족스럽긴 합니다. 다만 조명이나 빛의 각도에 따라 바닥색이 계속 변하다 보니, 다른 분들은 이런 가변적인 색감의 바닥재에 어떤 실리콘 색상을 조합하셨는지, 혹은 라이트그레이로 갔을 때와 차이가 어느 정도였을지 궁금합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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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아이보리 선택하신 게 신의 한 수 같네요. 크림화이트 벽지랑 조합이면 라이트그레이보다 훨씬 포근해 보일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그 점 때문에 고민하다가 과감하게 아이보리로 갔는데 다행히 잘 어우러지는 것 같아요.
저는 일체감 있는 게 좋아서 라이트그레이로 했는데, 확실히 경계선이 덜 보여서 공간이 더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이 사례에서는 바닥재의 색상이 조도에 따라 화이트에서 딥그레이까지 넓은 스펙트럼으로 변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실리콘 색상을 결정하실 때, 가장 선호하시는 시간대의 조명 환경을 기준으로 잡으시거나 벽지와 바닥의 중간 톤을 선택하시는 것이 판단 기준이 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혹시 시공하신 엑스컴포트 두께가 5T 맞으신가요? 쿠션감 차이가 있을 것 같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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