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날짜가 정해진 상황에서 화장실 공사를 추가하며 꼬인 공정 순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30평대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계획했던 범위 내에서 진행하려 했는데, 중간에 화장실 타일 작업과 설비 공사를 추가하게 되면서 전체적인 일정이 많이 타이트해졌습니다.
현재 제가 잡은 계획은 소음이 큰 작업을 앞단에 배치하는 방향입니다. 우선 바닥 보양과 싱크대 철거, 필름 사전 작업을 먼저 하고, 주말을 이용해 필름과 도장 작업을 진행해 층간 소음을 최소화하려고 합니다. 그 이후에 도배 바탕 작업과 시공을 거쳐, 마지막에 화장실 도기 철거와 타일 작업을 배치했습니다.
문제는 화장실 공사 이전에 이미 도배와 필름 작업을 먼저 진행하게 된 상황이라는 점입니다. 이사 날짜가 확정되어 있어 공기를 더 늘릴 수 없는데, 이렇게 화장실 타일과 설비 공사를 뒤로 밀어서 진행해도 문제가 없을지 걱정됩니다. 특히 타일 작업 시 발생하는 먼지나 소음이 이미 완료된 도배나 필름지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급하게 공정을 추가하다 보니 전체적인 순서를 정리하는 게 너무 어렵네요. 이사 전까지 마감 실리콘과 청소까지 끝내야 하는데, 현재의 공정 순서에서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점이나 위험 요소가 있을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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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도배 후에 타일 철거를 하신다고요? 먼지가 정말 상상 이상으로 많이 날 텐데 괜찮으실까요?
그 부분이 가장 걱정입니다. 보양을 철저히 한다고는 하는데 도배지가 오염될까 봐 불안하네요.
보통은 타일 같은 습식 공사를 먼저 끝내고 도배를 하죠. 일정이 너무 급하신 것 같아 안타깝네요.
이 사례에서는 이미 도배와 필름이 선행되었으므로, 이후 진행될 화장실 타일 철거 시 비산 먼지가 거실과 방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하는 보양 작업의 범위가 핵심입니다. 또한 타일 양생 후 도기 설치와 싱크대 공사가 겹치지 않게 동선을 분리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필름 작업 후에 타일 공사 들어가면 필름지 엣지 부분이 찍히거나 긁힐 수도 있으니 현장 감독하실 때 그 점 유심히 보세요.
아, 생각지 못한 부분이었네요. 작업자분들께 각별히 주의 부탁드려야겠습니다.
이사 날짜가 정해져 있으면 마음이 급하시겠지만, 마감 실리콘 쏘기 전까지는 최대한 현장을 깨끗하게 유지하시는 게 좋습니다.
저도 예전에 비슷하게 순서 꼬였을 때 고생했는데, 결국 보양을 얼마나 꼼꼼히 하느냐가 답이더라고요.
맞아요. 특히 도배 후에 들어오는 공정들은 보양지가 찢어지지 않았는지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전기 작업이랑 싱크 공사가 마지막 날에 몰려 있는데, 혹시 설치 중에 타일이나 도배지 훼손될 일은 없는지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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