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30평대 저예산 턴키 진행 시 자재 선택과 비용 절감 포인트 질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관리가 너무 안 되어 거미줄까지 쳐져 있던 구축 30평대 집을 계약하게 된 신혼부부입니다. 거실과 작은방은 이미 확장이 되어 있는 상태라, 샷시와 확장 공사를 제외하고 올 수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예산이 넉넉하지 않아서 최대한 비용을 아끼면서도 마감이 깔끔하고 미감이 좋은 업체를 찾고 있습니다. 고급 자재를 고집하기보다 예산 범위 내에서 효율적으로 공사하고 싶은데, 실제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현재 고민 중인 부분은 바닥재와 벽지입니다. 마루가 예쁘긴 하지만 비용 절감을 위해 장판으로 가려는 생각이고, 벽지도 프리미엄 라인보다는 가성비 좋은 브랜드 제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링팬이나 인터폰 같은 부분도 전부 교체하기엔 부담스러워 일부는 해외 직구 제품을 설치하거나, 기존 제품에 가리개를 덧대는 식으로 타협해 보려 합니다.
주방의 경우 냉장고장이나 아일랜드 식탁을 빌트인으로 할지, 아니면 가구로 대체하여 비용을 줄일지도 고민입니다. 욕실은 전체 철거 후 600각 타일로 포인트를 주고 싶지만, 예산 배분을 어떻게 해야 효율적일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이렇게 자재 등급을 낮추거나 개별 구매 제품을 섞어서 진행했을 때, 턴키 업체에서 흔쾌히 수용해 주는지 그리고 실제 마감 퀄리티에 차이가 많이 나는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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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장판 요즘 정말 잘 나와서 퀄리티 차이 거의 없어요. 벽지도 실크면 충분합니다. 다만 600각 타일은 시공비가 더 들 수 있으니 그 부분 확인해 보세요.
맞아요, 저도 장판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어요. 타일 시공비 차이가 어느 정도 날까요?
이 사례에서는 턴키 업체와 계약 전 개별 구매 자재(실링팬, 도기, 악세사리 등)의 설치 가능 여부와 추가 설치비를 먼저 협의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업체마다 개별 자재 설치에 대한 기준이 다르므로, 리스트를 작성해 전달하고 수용 범위를 확인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인터폰 가리개 아이디어 좋네요. 저도 구축 수리할 때 기능 문제없으면 웬만하면 그대로 썼는데 만족합니다.
냉장고장은 나중에 구조 바꾸기 힘들어서 가구로 가시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다만 수납 효율은 빌트인이 압도적이긴 합니다.
해외 직구 제품은 설치 시 파손이나 불량 이슈가 있을 때 책임 소재가 불분명할 수 있으니 그 점은 꼭 업체와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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