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공정 계획 세우는 중인데 일정 산정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반셀프 인테리어를 처음 도전해보는 초보입니다. 현재 전체적인 공사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생각보다 일정 잡기가 너무 어렵네요.
처음에는 한 달 안에 모든 공정을 끝내고 싶어서 타이트하게 일정을 짰습니다. 그런데 정보를 찾다 보니 각 공정 사이에 양생 시간이 필요하거나, 앞 공정이 밀리면 뒤 공정이 줄줄이 밀리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계획을 수정하다 보니 예상했던 날짜보다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작은방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인테리어 팁이나 주방 구조를 ㄷ자로 할지 11자 대면형으로 할지에 따라 목공이나 전기 작업 시간이 달라질 것 같은데, 이런 세부 사항들을 어디까지 고려해서 날짜를 잡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실링팬 설치나 커튼, 블라인드 시공 같은 마무리 작업들은 어느 시점에 배치하는 것이 효율적일까요. 장점과 단점을 따져보고 결정하려 하지만, 실제 시공 순서와 맞물려 고민이 많습니다.
저처럼 처음 계획하셨던 분들은 실제 공기 설정하실 때 어떤 기준으로 여유 시간을 두셨는지, 혹은 제가 놓치고 있는 판단 기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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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처음엔 한 달이면 충분할 줄 알았는데 현실은 다르더라고요. 공정 사이에 최소 하루 정도는 비워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역시 여유 날짜가 필수군요. 하루 정도 비우면 전체적으로 얼마나 늘어날까요?
이 사례에서는 주방 구조 변경이나 실링팬 설치 같은 목공 기반 작업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목공 완료 후 도배와 바닥재 시공 순서를 명확히 구분하여 일정을 잡으셔야 합니다. 특히 실링팬은 천장 보강 작업이 선행되어야 하므로 목공 단계에서 이를 먼저 확정 짓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커튼이나 블라인드는 무조건 가장 마지막에 하세요. 먼지 엄청 날리는데 미리 했다가 다 오염됩니다.
아, 청소까지 다 끝내고 하는 게 맞겠네요. 팁 감사합니다.
주방 구조를 ㄷ자에서 11자로 바꾸시는 거면 설비 위치 변경이 있는지 확인해보셨나요? 그 부분에 따라 일정이 확 바뀔 수 있습니다.
맞아요. 배수구 옮기는 작업 들어가면 양생하고 확인하는 시간까지 추가로 잡아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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