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백시멘트 사이에 때 끼는 거 생각하면 지금 줄눈을 해두는 게 맞을 것 같은데, 막상 하려니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고민이에요. 펄 들어간 건 너무 튀는 것 같아서 무펄 폴리우레아 쪽으로 마음이 기우는데, 이게 타일 색이랑 비슷하게 조색이 잘 될지 모르겠더라고요.
특히 현관처럼 타일이 밝은 곳은 줄눈이 조금만 튀어도 전체 분위기가 달라질 것 같아 걱정이에요. 그냥 타일 자체가 원래 깔끔하게 나온 것처럼 자연스럽게 정돈된 느낌을 원하거든요.
그리고 벽면까지 전부 해야 할지도 갈등 중이에요. 바닥만 하면 벽이랑 색이 따로 놀 것 같고, 그렇다고 벽까지 다 하기엔 비용이나 시간이 부담돼서 계속 망설여지네요. 밑작업을 얼마나 깊게 파내느냐에 따라 유지력이 달라진다고 하는데, 이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겨줄 업체를 찾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댓글 7
하*집
저도 무펄로 했는데 확실히 덜 튀고 자연스러워요. 조색 잘하는 분 만나면 타일이랑 거의 일체감 있게 나와서 만족스럽더라고요.
욕***중
조색이 진짜 관건이겠네요. 타일 색이랑 최대한 비슷하게 맞춰달라고 강조해야겠어요.
반**보
벽까지 하면 확실히 정돈돼 보이긴 하는데 비용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저는 바닥만 했는데 나중에 벽 보니까 좀 아쉽긴 했어요.
욕***중
역시 벽까지 하는 게 나을까요. 비용 때문에 계속 고민하게 되네요.
그**톤
무펄 폴리우레아가 관리하기엔 제일 무난하더라고요. 펄 있는 건 처음엔 예쁜데 시간이 지나면 취향 탈 때가 있어요.
미***트
현관 타일 밝으시면 무조건 무펄로 가세요. 펄 들어가면 갑자기 거기만 튀어서 촌스러워 보일 수 있거든요.
집**기
프라이머 작업까지 꼼꼼하게 해주는 곳인지 물어보세요. 그래야 나중에 안 떨어지고 오래 쓰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