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견적서의 기업 이윤 항목, 10% 미만이면 너무 낮은 걸까요?
이번에 집 전체 수리를 위해 여러 턴키 업체에서 견적을 받아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업체마다 기업 이윤이라고 적힌 항목의 비율이 너무 달라서 혼란스러워요.
어떤 곳은 기업 이윤이 20% 정도로 잡혀 있고, 어떤 곳은 15% 정도인데, 최근에 받은 견적서 중에는 이윤이 5%에서 10% 사이로 아주 낮게 책정된 곳들이 꽤 보입니다.
처음에는 이윤이 낮으니까 소비자 입장에서 더 저렴하고 이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문득 너무 낮은 이윤으로 공사를 진행하면 나중에 자재를 싼 걸 쓰거나 시공 품질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더라고요.
보통 턴키 업체가 운영되기 위해 가져가야 하는 적정 이윤 수준이 어느 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10% 이하로 잡힌 견적서를 받았을 때, 이걸 단순히 저렴한 좋은 조건으로 봐야 할지 아니면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신호로 봐야 할지 판단이 서질 않네요.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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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저도 예전에 너무 싼 견적 받았다가 나중에 추가금 폭탄 맞은 적 있어서 조심스러워지네요.
추가금이 많이 붙었나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견적서상 기업 이윤이 지나치게 낮다면, 실제 투입되는 자재의 등급이 명시된 대로 들어오는지와 시공 품질을 보장할 수 있는 체계가 있는지 확인하는 순서가 필요합니다. 포트폴리오 확보를 위해 일시적으로 낮게 책정한 경우일 수도 있으나, 운영 가능한 최소 마진이 확보되지 않으면 공사 중 리스크 관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자영업자분들도 마진이 있어야 책임감 있게 공사를 마무리해주시더라고요. 너무 낮으면 불안하긴 하죠.
이윤 5%는 정말 말이 안 되는 수치 아닌가요? 편의점 마진보다 낮을 것 같은데...
맞아요. 그래서 더 의아해서 질문 올리게 되었습니다.
업체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15에서 20퍼센트 정도는 잡아야 정상이라고 들었습니다.
신규 업체들이 일감 잡으려고 무리하게 낮게 쓰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그냥 싼 곳에서 하고 운 좋게 잘 끝나길 바라는 방법도 있겠지만, 리스크가 크겠죠?
그 운에 맡겼다가 멘탈 털리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견적서에 적힌 이윤 수치보다 실제 어떤 자재를 쓰는지 상세 내역을 더 꼼꼼히 비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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