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평대 부분 인테리어 공정 순서와 일정 계획, 이대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까요
이번에 8년 정도 된 33평 아파트에 들어가면서 부분적으로 인테리어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전체를 다 뜯어고치기에는 부담스러워서 꼭 필요한 부분만 골라 반셀프로 계획을 짜봤는데, 제가 공정 순서를 제대로 잡은 건지 확신이 서질 않아 조언을 구합니다.
우선 전기 쪽으로는 조명 교체와 인덕션 전용 단독 배선 작업, 그리고 부족한 콘센트를 늘리는 증설 작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목공은 우물천장 보강과 실링팬 설치를 위한 보강 작업, 그리고 낡은 걸레받이 일부를 수리할 예정입니다.
가구 쪽은 냉장고장과 화장대를 리폼하고, 싱크대 상판만 교체하려고 합니다. 가장 비중을 많이 두는 곳은 필름 작업인데, 현관문과 신발장, 중문, 샷시, 터닝도어, 문과 문틀 5개, 아일랜드 식탁과 포인트 벽면, 싱크대 상하부장, 드레스룸과 작은방 붙박이장까지 범위가 꽤 넓습니다.
일정은 보양과 전기를 시작으로 냉장고장, 필름, 철거, 목공, 화장대 순으로 1주 차를 잡았고, 2주 차에는 다시 필름과 도배를 거쳐 조명과 청소, 싱크대 상판 교체로 마무리하는 스케줄입니다.
제가 직장인이라 평일에는 출근 전후로만 현장 확인이 가능하고, 중간에 며칠 휴가를 내어 집중적으로 감독할 예정입니다. 필름과 주방 쪽 마감이 가장 신경 쓰이는데, 이 순서대로 진행했을 때 공정 간 충돌은 없을지, 혹은 놓친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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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필름 범위가 정말 넓으시네요. 필름 작업이 두 번으로 나뉘어 있는데, 도배 전후로 나누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네, 초반에 큰 틀을 잡고 도배 후에 마감 처리가 필요한 부분을 다시 잡으려고 그렇게 계획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필름 작업 범위가 매우 넓고 주방 상판 교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필름 시공 후 상판을 교체하면 상판 설치 과정에서 필름지에 손상이 갈 수 있으므로, 상판 교체 시점을 필름 작업 전으로 배치하거나 시공자와 협의하여 보양 대책을 세우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실링팬 보강 목공 하실 때 전기 배선 작업이 미리 되어 있어야 합니다. 전기 공정 날짜와 목공 날짜가 겹치거나 순서가 잘 맞는지 다시 확인해보세요.
아, 전기를 먼저 배치하긴 했는데 목공 작업 때 다시 한번 체크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도배 일정이 3일로 잡혀 있는데, 33평 부분 도배치고는 넉넉하게 잡으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냉장고장 리폼하고 나서 필름 하시는 건가요? 리폼 후 톱밥이나 먼지가 많을 텐데 청소 상태 확인하고 필름 들어가셔야 합니다.
맞아요. 특히 가구 리폼 후에는 분진이 많이 나와서 필름 접착력에 영향을 줄 수 있거든요.
인덕션 단독 배선 하실 때 차단기 용량 확인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현장 감독 가능 시간이 제한적이신데, 공정 사이사이에 빈 날을 두지 않으셔서 일정이 밀리면 타격이 클 것 같습니다.
필름 양이 많아서 시공 인원이 몇 명 들어오는지 확인해보세요. 혼자 오시면 일정 내에 다 못 끝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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