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로 진행한 화이트 그레이 톤 인테리어, 벽지 색감이 누렇게 느껴질 때 판단 기준

집***보

최근에 턴키 업체에 맡겨서 올리모델링을 마쳤습니다. 거실 확장과 전체 리모델링을 진행했고, 샷시는 거실과 입구방만 교체하고 나머지는 필름 시공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평소 우드톤은 선호하지 않고 그렇다고 완전히 쨍한 화이트는 싫어서, 그레이가 섞인 톤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후기가 많지 않은 조합이라 걱정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제가 원하던 느낌대로 잘 나와서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특히 같은 아파트 시공 경험이 많은 업체를 선정했던 것이 신의 한 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고민되는 점이 있습니다. 벽지를 고급 라인인 회벽 크림화이트로 선택했는데, 평소 쨍한 화이트 벽지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실제 시공 후에는 색감이 다소 누렇게 보입니다. 조명 역시 주백색에 간접등을 사용하고 있어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방 쪽은 일반 실크 벽지로 시공했는데, 거실보다 더 밝게 느껴지면서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미적 감각이 아주 뛰어난 편이 아니라면 굳이 최고가 라인 벽지를 고집하지 않아도 충분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이가 있어 매트 시공까지 완료한 상태인데, 이 누런 느낌이 조명 때문인지 아니면 벽지 고유의 색감인지, 시간이 지나면 적응될 만한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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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햇***방18일 전

주백색 조명에 크림화이트 조합이면 원래 그렇게 보일 가능성이 높아요. 쨍한 화이트랑 비교하면 당연히 누렇게 느껴지시겠지만, 오히려 눈이 편안한 느낌이라 살다 보면 만족하실 거예요.

집***보17일 전

그렇겠죠? 저도 그냥 편안한 느낌이라고 생각하며 만족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꼼***감17일 전

방에 쓰신 일반 실크 벽지랑 거실 벽지를 나란히 두고 낮에 자연광 상태에서 한번 비교해 보세요. 조명 껐을 때도 누런 기가 심하다면 벽지 톤 문제고, 아니면 조명 영향이 큽니다.

빛***실17일 전

맞아요. 주백색 조명이 크림톤 벽지를 만나면 생각보다 노란 기가 많이 올라오더라고요.

인***민17일 전

고급 라인 벽지는 질감 때문에 색감이 더 깊게 느껴져서 그렇게 보일 수도 있어요. 전체적인 톤이 그레이와 잘 어우러진다면 큰 문제는 아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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