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시공 견적을 전달받았는데 금액대가 적정한지 판단이 어렵습니다
입주한 지 10년 정도 된 일반적인 아파트입니다. 고급 자재를 사용한 것도 아니고, 요즘 커뮤니티에서 흔히 보이는 가성비 위주의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전체 공사가 아니라 부분적으로 진행했으며, 항목은 도배, 장판, 필름, 싱크대 하부장 교체, 그리고 천장 단내림으로 추정되는 목공 작업이 포함되었습니다. 화장실은 두 곳 모두 시공했습니다.
그런데 이 정도 범위의 공사 비용이 5,000만 원에서 6,000만 원 사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금액을 말씀하실 때 구체적인 수치가 아니라 5,000 혹은 6,000 이런 식으로 뭉뚱그려서 말씀하시더라고요.
제가 알기로는 이 정도 범위라면 3,000만 원 미만으로도 가능할 것 같은데,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참고로 이 금액은 업체가 공식적으로 제시한 것이 아니라 중간에서 전달받은 내용입니다.
금액 차이가 너무 커서 당황스러운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상황을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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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항목만 보면 금액 차이가 꽤 나 보이네요. 혹시 상세 견적서를 받으신 건가요?
아니요, 상세 내역 없이 그냥 금액대만 전달받은 상황입니다.
화장실 두 곳을 어떻게 하셨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말씀하신 범위에 5,000만 원 이상은 조금 과해 보입니다.
맞아요. 특히 고급 자재를 안 썼다면 더더욱 그렇네요.
금액을 그렇게 뭉뚱그려서 말하는 곳은 나중에 추가 비용 요구할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하세요.
그 점이 가장 걱정입니다. 정확한 기준이 없어서요.
천장 목공 범위가 어느 정도인지, 화장실을 덧방으로 했는지 전부 철거 후 방수부터 했는지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정확한 시공 방식까지는 전달받지 못했습니다.
중간에서 전달받은 금액이라면 실제 시공비와 차이가 있을 수 있겠네요.
다른 곳에서 가견적이라도 받아보셔서 비교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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