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도배와 필름, 욕실 교체 공정 순서와 도배 일정 고민입니다
이번에 반셀프로 집 수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체 공사는 아니고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진행하는 상황입니다.
우선 화장실 2곳의 변기와 수전, 환풍기를 교체하고 줄눈 시공을 할 예정입니다. 주방 쪽은 키친핏 냉장고장과 홈바를 새로 짜 넣고, 식기세척기 쪽 걸레받이 수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싱크대 상하부장과 냉장고장, 방문 3개와 화장실 문 2개, 세탁실 문까지 필름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조명은 주방과 거실 벽면 위주로 교체하고 미세방충망 설치와 입주청소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이사항은 신발장 옆 벽면 약 60cm 정도가 찢어져 있는데, 매도자가 동일한 도배지를 남겨주셔서 그 부분만 부분 도배를 하려고 합니다.
현재 계획한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9월 14일: 신발장 부분 도배 9월 16일에서 17일: 화장실 2곳 공사 9월 18일: 냉장고장 및 걸레받이 수리 9월 21일: 필름 작업 9월 22일: 조명 교체 9월 23일: 미세방충망 설치
9월 30일 입주 예정인데, 제가 교대근무를 하다 보니 쉬는 날에만 현장 감독이 가능합니다. 고민인 점은 신발장 쪽 부분 도배를 가장 먼저 잡았는데, 이후 진행되는 화장실이나 냉장고장 공사에서 분진이 많이 발생할 것 같습니다. 간단한 도배라도 분진 때문에 일정을 제일 마지막으로 옮기는 것이 나을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부분 도배라도 먼지 타면 티 많이 납니다. 특히 필름이나 냉장고장 들어올 때 가루 날리는데 순서 바꾸시는 게 안전해 보여요.
역시 그렇겠죠. 일정을 뒤로 밀면 입주청소랑 겹칠 것 같아 고민했는데 다시 조정해봐야겠네요.
필름 작업하실 때 주변에 먼지가 많으면 접착면에 붙어서 기포 생길 수 있습니다. 청소 전에 하시는 건 좋은데 도배랑 순서를 잘 고민해보세요.
이 사례에서는 공정 간 간섭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냉장고장 설치나 화장실 수전 교체 시 발생하는 분진이 도배지에 흡착될 수 있으므로, 부분 도배를 필름 작업 이후나 입주청소 직전 단계로 배치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냉장고장 홈바 짜 넣으실 때 톱밥 가루 엄청 납니다. 도배 먼저 하시면 정말 후회하실 거예요.
톱밥 가루가 그렇게 심한가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분 도배지 색상이 기존 벽지와 완전히 동일한지 확인하셨나요? 시간이 지나면 기존 벽지는 변색되었을 텐데 이 부분도 고려해보세요.
맞아요. 같은 제품이라도 생산 롯트 번호 다르면 색 차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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