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한 지 이제 2주 정도 되었습니다. 짐을 정리하며 바닥을 닦아내다가 주방 하부장 앞쪽에서 마루가 깨진 부분을 발견했어요.
크기를 자세히 살펴보니 너비는 제 새끼손가락 손톱보다 작고, 전체적인 면적은 손톱의 10분의 1 정도 되는 아주 작은 크기입니다.
아직 배송 지연 때문에 무거운 가전이나 가구들이 들어오지 않은 상태라 제가 사용하면서 낸 상처는 아닐 것 같은데, 그렇다고 입주 후 2주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 시공 업체 측의 과실이라고 증명할 방법이 마땅치 않아 답답한 상황입니다.
부분적으로 교체하기에는 일이 너무 커질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그냥 보수제를 발라서 마무리하는 게 나을까요?
평소 생활할 때는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일단 인지하고 나니 앞에 가서 자세히 보면 계속 보입니다. 이 정도 크기의 파손을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좋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댓글 6
바***명
사진이 없어서 정확하진 않지만, 그 정도 크기면 보수제로 메우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우실 수도 있어요. 교체하면 주변 마루 색상이 달라질 수도 있거든요.
먼***집
맞아요, 교체했다가 오히려 튈까 봐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먼저 파손 부위의 단면이 날카롭게 깨진 것인지, 아니면 찍힘으로 인해 눌린 것인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후 보수제를 사용하실 계획이라면 마루의 색상뿐 아니라 광택 정도를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나***아
입주 때 꼼꼼히 보셨을 텐데 아쉽네요. 혹시 발견하신 위치가 하부장 바로 앞이면 시공 중에 공구가 떨어졌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꼼***사
보수제 바르기 전에 일단 마른 걸레로 닦아보셨나요? 간혹 이물질이 묻어있어서 깨진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먼***집
네, 여러 번 닦아봤는데 닦이지 않는 파손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