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반셀프 공정별 적정 견적 범위와 예산 조정 기준이 궁금합니다
이번에 17년 된 39평 타워형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거실은 확장된 상태이고 방 3개와 욕실 2개가 있는 구조입니다.
전체적인 도배와 콘센트, 스위치 교체를 계획하고 있고 거실에는 직구한 실링팬과 다운라이트를 설치하려고 합니다. 바닥은 기존 마루를 철거하고 장판으로 시공할 예정이며, 욕실 두 곳은 전체 수리를 생각 중인데 덧방이 가능할지는 아직 확인 전입니다.
그 외에 몰딩, 방문, 신발장, 붙박이장 등 각종 필름 작업이 필요하고, 주방의 노후된 서랍장과 싱크대를 철거한 뒤 벽 타일 시공과 냉장고장을 새로 설치하려 합니다.
주방 설치 건은 이미 따로 알아봐 둔 곳이 있어 가격을 확인해 두었습니다. 다만 예산 문제로 시스템 에어컨 설치는 포기한 상태입니다.
각 공정별로 어느 정도 금액이 적정선인지 알아야 나중에 견적을 받았을 때 바가지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 나중에 견적을 받아본 뒤 예산에서 오버되는 부분이 있다면 중요도가 낮은 항목부터 하나씩 제외하며 조정해 보려고 합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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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39평이면 생각보다 필름 작업량이 많으실 것 같네요. 문이랑 붙박이장까지 다 포함이면 범위가 꽤 넓어서 견적 차이가 많이 날 거예요.
네, 맞아요. 그래서 필름 쪽을 어느 정도 잡아야 할지 가장 고민입니다.
욕실 덧방 가능 여부에 따라 금액 차이가 크게 납니다. 철거 후 방수까지 가느냐 아니면 그냥 덧방으로 끝내느냐를 먼저 결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마루 철거하고 장판 가시는 거면 비용은 절감되시겠지만, 철거 시 바닥 수평 상태를 꼭 확인하세요. 17년 차면 상태에 따라 추가 비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맞습니다. 철거 후에 샌딩이나 보강 작업이 들어가면 생각지 못한 지출이 생기더라고요.
실링팬 직구 제품이면 설치 기사님이 별도로 필요하신지, 아니면 전기 공정 때 같이 요청하실 건지 먼저 정하시는 게 견적 잡기 편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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