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도배한 방 벽지 얼룩, 곰팡이인지 누수인지 판단과 부분 보수 방법 문의
안녕하세요. 현재 비어있는 방의 벽지 상태 때문에 고민이 많아 질문 올립니다.
2년 전에 전체적으로 새로 도배를 마친 방인데, 최근에 확인해보니 벽면에 얼룩이 생겼습니다. 이게 단순한 결로 현상인지, 아니면 누수나 곰팡이 때문인지 일반인 입장에서는 정확히 판단하기가 어렵네요.
해당 부분을 해결하고 나서 집을 매매로 내놓을 예정입니다. 그런데 고민인 점은 2년 전 시공 때 사용한 도배지가 흰색의 독특한 긴 줄무늬 패턴인데, 지금 찾아보니 이미 단종된 상태라고 합니다. 만약 벽지를 뜯어내고 원인을 해결한 뒤에 다시 붙인다면, 다른 제품을 써야 하는데 그러면 전체적인 밸런스가 너무 안 맞아 보일 것 같습니다.
전체 도배를 다시 하기에는 비용이나 시간 면에서 무리가 있을 것 같아 생각 중인 방법이 있습니다. 곰팡이라면 제거제를 뿌려 처리한 뒤, 얼룩진 부분에만 벽지용 페인트를 칠해서 덮는 방식은 어떨까요?
현재 집이 비어있어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방문해 환기를 시키거나 난방을 돌려줄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 부분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그리고 매매 전까지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을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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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단종된 벽지면 정말 난감하시겠어요. 부분적으로 페인트 칠하시면 나중에 매수자가 봤을 때 티가 많이 날 텐데, 차라리 비슷한 톤의 합지로 전체를 다시 하시는 게 깔끔하지 않을까요?
전체 도배까지는 조금 부담스러워서 고민 중입니다. 페인트로 가렸을 때 얼마나 티가 날지 걱정이네요.
이 사례에서는 먼저 벽지를 일부 제거하여 내부 석고보드나 콘크리트 면의 습기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겉면의 얼룩만으로는 결로와 누수를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원인 판별 후 조치 방향을 결정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일주일에 한 번 가시는 거면 환기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제습기라도 설치해서 돌리시는 게 어떨까요?
맞아요. 빈집은 온도 차 때문에 결로가 더 심해지더라고요. 제습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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