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라폭시 110번과 111번으로 맞춘 욕실 무광 줄눈 | 고양시 일산 후곡마을LG롯데9단지
고양시 일산 후곡마을9단지 아파트의 욕실과 현관 줄눈 작업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체 인테리어를 마친 상태에서 줄눈 시공을 위해 방문한 현장이었어요.
타일 사이의 메지가 이미 채워져 있는 상태라면 기존 것을 걷어내는 밑작업이 필수적입니다.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고민되는 지점이 바로 이 기초 단계죠. 어떤 순서로 면을 정리하고 색상을 입혔는지 살펴볼게요.

타일 바닥의 가로세로 틈새에 흰색의 셀러리가 보이는 모습입니다. 무메지 상태가 아니라 이미 메지가 시공된 곳이라, 새로운 줄눈재가 제대로 밀착될 수 있도록 기존 메지를 제거하는 밑작업을 먼저 진행했어요. 이 과정이 정확해야 줄눈이 들뜨지 않고 타일 면과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그런데 공간마다 타일의 크기와 용도가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는 색상 선택이 중요합니다. 욕실 벽면은 300*600각 타일에 케라폭시 111번을, 바닥은 300각 타일에 케라폭시 110번을 적용해 톤을 맞췄어요.

흰색 타일 벽면과 검은색 수납장이 배치된 인테리어의 디테일이 보입니다. 욕실 외에도 현관의 600각 타일 구간에는 케라폭시 132번을 사용하여 공간의 성격에 맞는 무광 마감을 더했습니다. 타일의 규격과 색상에 맞춰 각각 다른 번호의 자재를 매칭해 마무리했어요.
줄눈 시공을 계획하신다면 타일의 크기(300각, 600각 등)를 먼저 파악하고, 케라폭시의 구체적인 색상 번호를 미리 지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자재의 번호 하나에 따라 전체적인 톤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욕실 벽과 바닥, 그리고 현관까지 케라폭시 111번, 110번, 132번으로 무광 줄눈 작업을 마친 상태입니다.
현관 600각 타일이나 욕실의 300각 타일에 맞는 케라폭시 색상 번호를 꼼꼼히 대조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줄눈팩토리
줄눈 · 서울 노원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7
기존 메지를 걷어내는 밑작업 과정이 생각보다 중요해 보이네요. 무메지 상태가 아닐 때 시공하면 정말 이런 과정이 필수인가요?
네, 기존 메지가 채워져 있는 경우에는 새로운 줄눈재가 잘 밀착될 수 있도록 면을 정리하는 기초 단계가 꼭 필요하다고 해요.
케라폭시 110번이랑 111번 조합이 생각보다 톤이 잘 맞네요. 욕실 벽이랑 바닥 색상을 미세하게 다르게 가져가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욕실 300각 타일에 110번 적용하신 거 정말 정갈해 보여요. 무광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가 인테리어 전체 톤을 잡아주는 느낌이에요.
흰색 타일 벽면에 검은색 수납장 배치하신 게 진짜 깔끔해 보여요. 혹시 줄눈 색상이 수납장 톤이랑도 잘 어우러지나요?
네, 무광 줄눈으로 마감해서 그런지 블랙 수납장의 모던한 느낌이랑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더라고요.
현관 600각 타일에 132번 쓰신 거 보고 결정했어요. 저도 곧 이사라 줄눈 색상 고민 중이었는데 번호까지 딱 적혀 있어서 참고하기 너무 좋네요.
줄눈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신축 입주 시 줄눈 시공 진행했는데 밑작업과 색상 선택 기준이 적절했는지 궁금합니다
- 600각 타일 욕실 바닥 줄눈을 케라폭시나 퍼플렉스로 갈아탈지 고민입니다
- 샤워부스 유리벽 쪽 줄눈 탈락 현상, 부분 보수나 셀프 시공이 가능할까요
- 타일 틈새가 좁은 경우 폴리우레아보다 케라폭시가 나은 선택일지 고민입니다
- 신축 입주 전 에폭시 줄눈 선택 시 양생 기간과 자재별 비용 차이 판단 질문
줄눈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