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32평 올철거 반셀프 공정표 짰는데 일정 간격과 순서가 적절한지 봐주세요

퇴***행

이번에 32평 구축 아파트를 매입해서 올철거 후 반셀프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샷시부터 전기, 타일, 화장실 올철거, 방 확장, 도배, 마루, 주방 가구, 목공, 입주청소까지 거의 모든 공정을 다 잡고 있어요.

전체 공사 기간은 약 한 달 정도로 잡았습니다. 초반에 철거와 전기 배선 작업을 먼저 하고, 샷시 교체와 도시가스 배관 이동을 진행한 뒤 화장실 방수와 방 확장 설비를 배치했어요. 그 이후에 목공으로 단열과 문선, 몰딩 작업을 하고 타일과 필름, 줄눈, 탄성코트 순으로 계획했습니다.

마무리 단계에서는 도배를 하고 주방 가구와 중문, 조명 마감, 마루, 붙박이장 설치 순으로 배치하고 마지막에 입주청소와 이사를 잡았습니다. 특히 수납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고 화장실 관리 편의성과 베란다 단열에 가장 신경을 쓰고 싶습니다.

예산은 자재값 상승 이슈 때문에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조금 더 높게 잡아서 진행 중인데, 이 정도의 공정 순서와 간격이면 무리 없이 진행될 수 있을까요? 매일 퇴근 후에 현장을 방문하며 체크할 예정인데, 혹시 제가 놓친 부분이나 순서를 조정해야 할 지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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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먼***루16일 전

공정표를 아주 꼼꼼하게 짜셨네요. 다만 목공 이후에 타일과 필름이 바로 붙어있는데, 현장 상황에 따라 양생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 유동적으로 대응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퇴***행16일 전

네, 맞아요. 그래서 최대한 날짜를 겹치지 않게 배치하려고 노력했는데 실제 현장에서 변수가 생기면 조율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반*끝16일 전

이 사례에서는 전기 작업이 초반 배선과 후반 조명 마감으로 이분화되어 있어 효율적입니다. 다만 샷시 교체 후 방 확장 설비와 목공 단열 작업이 이어지는데, 샷시의 수평과 고정 상태가 확인된 후 목공 작업에 들어가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수***파16일 전

수납에 중점을 두신다고 하셨는데, 주방 가구와 붙박이장 설치 전에 전기 콘센트 위치가 가구 배치와 정확히 맞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보세요. 가구 들어오고 나서 콘센트 가려지면 정말 난감합니다.

단***야16일 전

베란다 탄성코트 전에 단열 작업이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꼭 필요해 보입니다. 도배지 선택하신 제품이 두꺼운 편이라면 밑작업 시간도 충분히 고려하셨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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