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논슬립과 내수성 고려한 바닥재 선택, 어떤 기준으로 결정해야 할까요
바닥재 결정하는 게 생각보다 너무 어렵네요. 종류가 이렇게나 다양한 줄 몰랐는데, 하나가 마음에 들면 다른 부분이 아쉽고, 또 다른 제품을 보면 그게 더 괜찮아 보여서 한 달째 결정장애 상태입니다.
특히 집안에서 뛰어다니는 강아지가 있어서 논슬립 기능이 필수적이고, 배변 실수 가능성 때문에 물에 강한지도 꼼꼼하게 신경 쓰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조건을 다 만족시키려니 선택지가 계속 좁혀지면서도 결정은 더 힘들어지네요.
사실 지금 전세집에서 롤매트를 시공해서 사용 중인데, 오염 청소가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게다가 집이 습해서 그런지 매트 틈새에서 벌레 이슈까지 생겨서, 결국 몇십만 원짜리 매트들을 다 버렸습니다. 앞으로는 절대 매트를 쓰지 않겠다고 다짐했기에 이번 바닥재 선택이 더 간절하고 고민됩니다.
현재 최종적으로 아래 세 가지 후보로 추려보았습니다.
1. 스톤 느낌의 기능성 마루 제품군 2. 친환경 고무 바닥재 3. 두께감이 있는 기능성 장판
실제로 시공하신 분들은 어떤 제품이 가장 만족스러우셨나요? 강아지 키우는 입장에서 판단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강아지 키우시면 무조건 논슬립이 우선이죠. 후보군 중에서 미끄럼 방지 수치가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보셨나요?
아직 정확한 수치까지는 비교 못 했는데, 제품 상세 페이지 설명 위주로만 보고 있어요. 따로 확인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배변 실수 걱정되시면 틈새가 없는 소재가 확실히 편합니다. 틈새가 있으면 액체가 스며들어서 냄새 잡기가 힘들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결정했는데, 발톱 긁힘이나 찍힘 정도도 고려하셔야 할 것 같아요.
스톤 느낌 마루가 요즘 유행이라 예쁘긴 한데, 실제 촉감이나 강아지가 느꼈을 때의 미끄러움 정도는 샘플북으로 직접 만져보시는 걸 추천해요.
맞아요. 샘플북이랑 실제 넓게 시공했을 때 느낌이 또 다르더라고요.
관리 편한 건 역시 장판이죠. 두께감 있는 제품 쓰시면 층간소음 완화 효과도 어느 정도 있어서 강아지 키우는 집에 괜찮더라고요.
매트 벌레 이슈 겪으셨으면 이번에는 무조건 이음새 최소화하고 청소 용이한 방향으로 가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우실 거예요.
후보 3가지 다 성격이 너무 다른데, 시각적인 취향보다 기능성에 더 비중을 두신 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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