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층간소음 방지용 시공매트 설치했는데 마감 상태와 탄성 정도가 적당한 건가요
11개월 된 아기가 이제 막 걷고 뛰기 시작하면서 바닥에 부딪힐 때마다 나는 쿵 하는 소리 때문에 고민하다가 이번에 돌봄매트 시공을 마쳤습니다.
기사님 두 분이 방문하셔서 실측 후 작업을 진행해 주셨는데, 가구 위치에 맞춰 재단하고 마감하는 과정을 보니 전반적으로 꼼꼼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소파 다리 부분은 전용 받침을 사용해서 마감해 주셨는데, 이렇게 하면 매트 눌림 현상을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색상은 화이트톤으로 선택했는데 기존 인테리어와 어우러져서 집이 더 환하고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네요. 실제 밟아보니 너무 푹 꺼지는 느낌이 아니라 적당히 탄탄한 지지력이 느껴져서 아이가 걸을 때 안정감이 있을 것 같습니다. 로봇청소기도 문제없이 올라가고 내려가는 구조라 관리 면에서도 편리해 보입니다.
시공 직후라 아직은 만족스럽지만, 실제로 사용하면서 층간소음 저감 효과가 어느 정도일지,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찍힘이나 오염 관리가 어떻게 될지 걱정이 됩니다. 혹시 시공매트를 먼저 설치하신 분들 중에서 마감 퀄리티를 판단할 때 중요하게 보셔야 할 점이나, 장기적으로 사용했을 때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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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화이트톤이면 확실히 넓어 보이긴 하겠네요. 로봇청소기 턱 걸림 없는지 확인하신 건 정말 잘하신 것 같아요.
네, 로봇청소기가 무리 없이 이동하는 걸 확인하니 마음이 좀 놓이더라고요.
소파 받침대 쓰신 건 잘하신 선택입니다. 무게 중심이 쏠리는 가구는 받침 없으면 금방 자국 남더라고요.
탄탄한 느낌이 든다고 하셨는데, 너무 딱딱하면 충격 흡수가 덜할 수도 있고 너무 말랑하면 관절에 무리가 간다는데 딱 적당한 수준인지 판단하기 어렵네요.
저도 비슷한 제품 썼는데, 처음엔 탄탄해도 시간이 지나면 조금 더 부드러워지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화이트 색상은 예쁘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염이나 변색이 올 수 있으니 오염 관리 방법을 미리 숙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가구 재단 마감이 깔끔하게 되었는지 모서리 부분이나 틈새 벌어짐이 없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아이들이 뛰기 시작하면 정말 소리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 시공하고 나면 심리적인 안정감이 확실히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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