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와 월넛 톤의 조화와 욕실 600각 타일 시공 후 실거주 만족도에 대해 묻습니다
안녕하세요. 턴키로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현재 2달 정도 실거주 중인 집주인입니다. 공사 전 여러 업체를 비교하며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과적으로 화이트와 월넛 느낌의 조화를 찾는 과정에서 업체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되어 만족스럽게 마무리했습니다.
구체적으로 거실 도배는 디아망 회벽화이트로, 가구 필름은 한솔 베르겐오크로 진행했습니다. 화이트 계열과 우드 톤이 다양해서 결정이 어려웠는데, 조명 설정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바닥은 올고다 로카 도브화이트 600*1200 사이즈를 선택했는데, 타일처럼 보인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머리카락 같은 오염이 눈에 띄긴 하지만 로봇청소기로 관리하고 있고, 장마철에도 꿉꿉함이 없어 만족합니다.
주방 상판은 세라믹으로 했는데, 처음에는 그릇 놓을 때 소리가 크게 나서 놀랐습니다. 하지만 냄비받침 없이 사용 가능하고 오염이 잘 지워지는 장점이 크더군요. 욕실은 밋밋함을 피하려고 무늬가 있는 600*1200각 타일을 사용했고, 거실 화장실은 수전 위치를 이동해 언더볼 두 개를 설치해 사용 중입니다. 환풍기는 휴젠뜨 노바를 설치했는데 타이머 기능 덕분에 건조까지 자동으로 되어 편리합니다.
현관 펜트리 문 옆 간접등이나 전반적인 동선, 수납 계획이 실제 생활 만족도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큰 하자 없이 지내고 있지만, 혹시 비슷한 자재 조합이나 600각 타일 시공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어떤 점을 더 체크하면 좋을지, 혹은 제가 놓친 관리 팁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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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바닥재 정보 감사합니다. 600각 타일 느낌 나는 제품이면 관리가 편할 것 같은데, 혹시 실제 보행감은 어떤가요?
타일보다는 훨씬 덜 딱딱하고 편안한 느낌입니다. 다만 말씀하신 대로 머리카락은 정말 잘 보여서 매일 청소기를 돌리고 있어요.
이 사례에서는 화이트 톤의 벽지와 월넛 계열의 필름, 그리고 대형 타일 느낌의 바닥재가 조화를 이룬 케이스입니다. 특히 욕실의 경우 수전 위치 이동과 같은 설비 변경이 수반되었으므로, 시공 전 배수 구배 확인과 방수 처리가 선행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세라믹 상판 소음은 정말 적응이 필요하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당황했는데 쓰다 보니 편해서 만족 중입니다.
디아망 회벽화이트에 베르겐오크 조합이라니 색감이 너무 고급스러울 것 같아요. 사진으로 보면 느낌이 다를 텐데 조명은 주백색 위주로 쓰셨나요?
언더볼 두 개 설치하신 건 정말 신의 한 수네요. 아침 시간대 화장실 전쟁 해결에는 그만한 방법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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