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인테리어 후 눈 시림과 목 칼칼함 증상이 있는데 새집증후군 시공이 필요할까요

아***사

이번에 24평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한 달 동안 턴키로 풀 인테리어를 진행했습니다. 풀 확장부터 샷시, 목공 공정만 6번 넘게 들어갔고 맞춤장도 6개나 새로 맞췄어요.

아이들이 어느 정도 컸기 때문에 그냥 가구들 사서 들어가면 되겠지 생각했는데, 막상 강마루를 깔고 나니 본드 냄새가 너무 심하더라고요. 특히 바닥에 누워보는 순간 이건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눈이 맵고 시린 느낌이 강하고, 코와 목까지 칼칼한 증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지내야 하는 상황이라 이대로 입주하는 것이 맞는지 걱정이 큽니다.

이런 증상이 있을 때 전문적인 새집증후군 시공을 받는 것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시공을 한다면 어떤 과정들이 포함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비슷한 경험 하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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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먼***탈15일 전

목공이랑 맞춤장이 많으셨으면 포름알데히드 수치가 높을 가능성이 커 보여요. 단순 환기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있더라고요.

아***사15일 전

맞아요, 맞춤장을 많이 넣어서 그런지 냄새가 더 심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초***람15일 전

저도 비슷한 증상으로 고생했다가 시공 받았는데, 베이크아웃이랑 오존 시공 같이 하니까 확실히 눈 시림이 덜해졌던 기억이 납니다.

꼼***사15일 전

가구 절단면 차폐 작업이나 액상 분해제 같은 걸 사용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겉만 닦아내는 것보다 내부 성분을 잡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바***기15일 전

차폐 작업은 보통 어느 범위까지 진행하시나요? 서랍장 내부까지 다 하는지 궁금하네요.

환***답15일 전

시공 전에 수치 측정부터 먼저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전후 수치를 비교해봐야 제대로 됐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새***중15일 전

아이들이 있다면 더 신경 쓰이시겠어요. 피톤치드 같은 마무리 작업보다는 유해 물질을 분해하는 공정이 핵심인 것 같습니다.

반***무15일 전

입주청소 직후에 바로 진행하시는 게 가장 효율적이라고 들었습니다. 짐 들어오기 전에 하시는 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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