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어버린 도배풀과 타일 접착제 제거 후 진행한 케라폭시 무메지 시공 | 동탄 더샵센텀폴리스

반*끝

동탄 더샵센텀폴리스의 거실과 주방, 방 3개, 그리고 현관까지 이어지는 통바닥 타일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전체적인 바닥 마감을 위해 방문한 곳으로, 600각 포세린 타일이 미리 깔려 있는 상태에서 줄눈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바닥 타일 시공 후 줄눈을 채우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기면 작업 시간이 크게 늘어나곤 하죠. 어떻게 현장 상태를 확인하고 마감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흰색 타일 바닥과 벽면이 맞닿은 방의 모습
흰색 타일 바닥과 벽면이 맞닿은 방의 모습사진 출처

흰색 타일 바닥과 벽면이 맞닿은 방의 모습입니다. 무메지 시공을 위해 바닥면을 정리하는 과정이 필수적인데, 이번 현장은 전날 진행된 도배 작업의 잔여물이 변수였습니다. 타일 위에 묻은 도배풀과 접착제가 하루 사이 딱딱하게 굳어 있어 일반적인 청소로는 제거가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아치형 문과 체인 조명이 설치된 실내 공간
아치형 문과 체인 조명이 설치된 실내 공간사진 출처

아치형 문과 다이아몬드 형태의 체인 조명이 설치된 실내 공간입니다. 굳어버린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스크래퍼와 스팀청소기를 동원해 일일이 긁어내는 밑작업을 먼저 수행했습니다. 기초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줄눈재를 채우면 접착력이 떨어지거나 표면이 고르지 않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흰 벽과 타일 바닥, 벽면 조명이 보이는 공간
흰 벽과 타일 바닥, 벽면 조명이 보이는 공간사진 출처

흰 벽과 타일 바닥, 그리고 벽면에 설치된 조명이 보이는 공간입니다. 평소 25평형 통바닥 케라폭시 시공에 약 8시간 정도가 소요되지만, 이번에는 전담 인력을 투입해 6시간 동안 집중 청소를 병행하며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이로 인해 전체 공정 시간은 평소보다 늘어난 10시간이 걸렸습니다.

검은색 프레임의 문이 열려 있는 복도
검은색 프레임의 문이 열려 있는 복도사진 출처

검은색 프레임의 문이 열려 있는 복도 구간입니다. 주방과 거실, 그리고 각 방에 적용된 자재는 케라폭시 111번으로 통일하여 시각적인 연속성을 주었습니다. 600각 포세린 타일의 넓은 면적과 무메지 기법이 만나 바닥의 면이 하나로 이어지는 듯한 마감이 나타납니다.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된 방의 내부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된 방의 내부사진 출처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된 방의 내부 모습입니다. 무메지 시공은 줄눈의 경계를 최소화하여 타일 본연의 색감과 질감을 돋보이게 하는 방식입니다. 꼼꼼하게 이물질을 제거한 뒤 케라폭시를 채워 넣어야만 들뜸 없는 매끄러운 표면을 얻을 수 있습니다.

흰색 수납장과 타일 바닥이 배치된 실내
흰색 수납장과 타일 바닥이 배치된 실내사진 출처

흰색 수납장과 타일 바닥이 배치된 실내입니다. 수납장 하단과 벽면이 만나는 모서리 부분까지 세밀하게 줄눈재를 밀어 넣어 마감했습니다. 작은 틈새 하나가 전체적인 완성도를 결정짓기에 가장 신경을 쓴 지점이기도 합니다.

흰색 수납장과 스위치가 부착된 벽면
흰색 수납장과 스위치가 부착된 벽면사진 출처

흰색 수납장과 스위치가 부착된 벽면이 보이는 공간입니다. 특히 이번 현장은 조명과 타일에 공을 많이 들인 집이라, 줄눈의 색상 선택과 마감 퀄리티가 전체 인테리어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였습니다.

흰색 수납장이 설치된 주방 내부
흰색 수납장이 설치된 주방 내부사진 출처

흰색 수납장이 설치된 주방 내부의 모습입니다. 마지막으로 현관의 모자이크 타일 구간은 줄눈 간격이 좁고 많아 케라폭시가 1.5kg 이상 투입될 정도로 많은 양의 자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작은 타일들이 촘촘하게 박힌 현관까지 모든 구간의 무메지 시공을 마쳤습니다.

무메지 시공을 계획하신다면 시공 전 바닥 상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도배나 가구 설치 직후라면 굳지 않은 도배풀이나 접착제 잔여물이 없는지 체크하고, 평탄 클립 제거와 기본 청소가 완료된 상태에서 일정을 잡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거실, 주방, 방 3개와 현관 모자이크 타일까지 전체 통바닥에 케라폭시 111번 시공을 완료했습니다. 현재는 모든 구간의 줄눈 마감이 끝난 상태입니다.

600각 포세린 타일과 모자이크 타일이 혼합된 바닥이라면 케라폭시 111번의 색상 조화를 먼저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줄눈유럽미장

이 집을 완성한 곳

줄눈유럽미장

줄눈 ·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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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미***트17일 전

수납장 하단 모서리 틈새까지 세밀하게 마감된 부분이 눈에 띄네요. 이런 작은 디테일이 전체 완성도를 결정짓는 것 같아요.

입***자16일 전

무메지 시공 계획 중인데 도배풀이나 접착제 잔여물이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점은 정말 몰랐어요. 일정 잡을 때 꼭 체크해야겠네요!

반*끝16일 전

맞아요. 이번 현장도 굳어버린 이물질 때문에 스팀청소기까지 동원해서 밑작업 시간이 꽤 늘어났었다고 하더라고요.

하**닥15일 전

케라폭시 111번 색상이 600각 포세린 타일이랑 톤이 정말 잘 어우러지네요. 전체적으로 통일감을 줘서 그런지 분위기가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동*맘15일 전

현관 모자이크 타일 구간에 줄눈이 정말 많이 들어갔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보면 그만큼 촘촘하고 정교하게 마감된 게 느껴져서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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