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턴키 공사 시작, 철거 후 샷시 설치 단계에서 현장 확인 방법

먼***어

연식이 꽤 된 27년 차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집 상태가 워낙 좋지 않았고 특유의 냄새도 심해서,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수한 만큼 가성비 있게 수리해 보자는 생각으로 턴키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주 월요일에 1일 차 공정인 철거를 시작했습니다. 철거가 끝난 뒤 현장에 가보니 정말 폐가처럼 모든 것이 뜯겨 나가서 발 디딜 틈이 없더라고요. 저녁 시간에 방문해서 사장님과 첫 현장 미팅을 가졌고, 세부적인 디테일과 추가로 요청하고 싶은 사항들을 말씀드리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2일 차에는 샷시 철거와 설치가 진행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설치 속도가 빨라서 놀랐는데, 작업 소음이 워낙 커서 주민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컸습니다. 다행히 아직까지 별다른 민원은 들어온 게 없는 것 같습니다.

현재 샷시 설치는 90% 정도 완료된 상태입니다. 내일은 커피를 좀 사 들고 가서 현장을 꼼꼼하게 살펴볼 예정인데, 이렇게 매일 가서 지켜보는 것이 시공하시는 분들께 너무 부담을 드리는 행동일지 고민이 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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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햇***집15일 전

초반에는 자주 가보시는 게 좋습니다. 특히 샷시 설치 후 마감 상태나 수평 같은 건 직접 확인하시는 게 마음 편하시더라고요.

먼***어15일 전

그렇군요. 너무 자주 가면 싫어하실까 봐 걱정했는데, 내일은 꼭 꼼꼼히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벽***중15일 전

민원 없으신 게 천만다행이네요. 샷시 소음이 정말 엄청난데 주민분들이 너그러우신 편인가 봅니다.

수***요15일 전

샷시 90% 완료면 이제 실리콘 마감 단계일 텐데, 틈새 메워진 부분 위주로 살펴보세요.

구***원15일 전

턴키면 사장님이 알아서 해주시겠지만, 그래도 집주인이 관심 갖고 지켜보는 것과 아닌 것은 결과물에서 차이가 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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