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인테리어 중 도배 마감 상태와 다운라이트 조도 판단 기준
입주 전에 전기, 필름, 도배 세 가지 공정만 진행하는 부분 인테리어를 직접 준비하고 있습니다. 업체 선정부터 자재 선택까지 하나하나 직접 알아봐야 해서 생각보다 신경 쓸 게 정말 많네요. 특히 다운라이트 종류가 왜 이렇게 다양한지, 벽지와 필름 색상은 또 왜 이렇게 많은지 결정하는 과정에서 정말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오늘 실링팬 설치와 조명 작업까지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도배는 현재 이틀 차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벽지가 하루가 다르게 고루 펴지는 중입니다. 도배는 집 전체 분위기에서 가장 크게 보이는 부분이라 신경을 많이 썼는데, 다행히 모서리 끝부분 마감을 칼 각으로 예쁘게 잡아주셔서 만족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명은 다운라이트를 모두 호른형으로 선택했고, 움푹형과 COB 타입을 2인치와 3인치로 적절히 섞어서 배치했습니다. 아직 저녁에 불을 켜보지 않아서 정확한 조도 파악은 못한 상태입니다. 일단 외관상 모양은 마음에 드는데, 실제 사용했을 때 조도가 적절한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있을까요? 실링팬과 조명까지 들어간 지금 상태에서 제가 더 확인해야 할 마감 포인트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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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모서리 칼 각 잡혔으면 기본기는 있는 업체네요. 도배지는 완전히 마를 때까지 며칠 더 기다려보세요.
네, 지금도 조금씩 펴지고 있는 게 보여서 며칠 더 지켜보려고 합니다.
호른형에 COB 섞으셨으면 분위기는 잡히겠네요. 조도는 저녁에 직접 켜보시는 게 제일 정확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조명 설치 후 전원을 켜서 빛의 퍼짐 정도와 그림자 생기는 위치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도배 마감의 경우, 벽지가 완전히 건조된 후 들뜸이나 울음 현상이 없는지 확인하는 순서로 점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벽지랑 필름 색상 맞추는 게 제일 어렵죠. 사진으로 보면 느낌이 또 다를 텐데 결과물 궁금하네요.
맞아요. 샘플북이랑 실제 시공 후 느낌이 달라서 저도 그때 엄청 고민했었거든요.
실링팬까지 다셨으면 이제 큰 고비는 넘기신 것 같아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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