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진행 중 타일 쪽타일 배치와 샷시 하단 마감 방식 결정 기준 문의
현재 턴키로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고, 오늘부터 거실 욕실 타일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고른 타일이 현장에 붙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예뻐서 만족스러워요.
그런데 타일 시공을 하다 보니 쪽타일이 들어가는 부분이 생기더라고요. 어느 위치에 쪽타일을 배치해야 티가 덜 나고 예쁠지, 아니면 아예 쪽타일 없이 가려면 어떤 방법을 선택해야 할지 사장님과 상의 중입니다. 제가 이해력이 조금 부족해서 그런지 설명만으로는 어렵더라고요. 다행히 사장님이 사진을 보여주시면서 선택권을 주셔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젠다이 타일 부착이나 천장 높이 올리는 부분도 확인 연락을 주셔서 의견을 나누고 있는데요. 한 가지 더 고민인 게 샷시 하단부 마감입니다. 커뮤니티 후기를 보니 샷시 하단에 도배와 걸레받이가 들어가면 습기 때문에 나중에 들뜰 수 있다는 이야기를 봤거든요.
이 부분을 사장님께 말씀드렸더니, 좁은 면에 도배를 넣으면 들뜰 수도 있고 미관상 덜 예쁠 수 있어서 MD를 붙이고 필름 처리를 하는 방법을 제안하셨습니다. 사장님이 목공과 전기 공정을 직접 하셔서 현장에 매일 상주하시며 소통해주시는 점은 참 좋은데, 제안해주신 마감 방식들이 실제 결과물에서 어떤 차이가 있을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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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쪽타일 위치 진짜 중요하죠. 보통 눈높이보다 낮은 곳이나 구석으로 몰아야 덜 보여요. 사진 보시면서 결정하시는 게 제일 정확합니다.
맞아요, 그래서 사장님이 보여주시는 사진 보면서 어디에 배치할지 계속 고민 중이에요.
샷시 하단 도배 들뜸은 흔한 일이라 필름 마감이 훨씬 깔끔하고 오래갑니다. 사장님이 센스 있게 제안하신 것 같네요.
이 사례에서는 타일의 크기와 벽면의 실제 치수를 대조하여 쪽타일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위치를 먼저 파악한 뒤, 시각적으로 덜 띄는 하단이나 코너 쪽으로 배치하는 순서로 판단하시길 권장합니다. 샷시 하단 마감 역시 습기 노출 빈도를 고려해 필름 마감 여부를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사장님이 직접 목공이랑 전기를 하신다니 소통 오류는 적겠네요. 젠다이 높이나 천장 높이 조정할 때 실제 가구 들어올 사이즈랑 간섭 없는지 꼭 확인하세요.
아, 가구 사이즈 간섭은 생각 못 했네요. 바로 확인해봐야겠어요!
천장 높이 올리는 거 결정하셨나요? 조금만 올려도 개방감이 확 달라서 추천드립니다.
MD 붙이고 필름 하신다는 게 정확히 어떤 자재인지 사장님께 다시 한번 물어보세요. 자재에 따라 마감 퀄리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맞아요. 필름지 색상이랑 샷시 색상 톤 맞추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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