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구축 아파트 턴키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 체크해야 할 마감 포인트
안녕하세요. 이번에 30년 넘은 구축 아파트를 매매해서 턴키 업체와 함께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제 공사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는데, 마무리 전 마지막으로 점검해야 할 부분들이 있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저희는 이번 공사에서 세 가지 방향을 잡았습니다. 우선 웜톤의 분위기를 위해 벽지는 크림화이트 계열로, 바닥은 샌드스톤 느낌의 장판으로 선택해 따뜻한 느낌을 살리려 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구축 특유의 구조적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가벽을 활용해 공간을 재구성하고, 통로 아치 디자인이나 코너 라운드 마감 같은 미적인 요소와 실용성을 조화시키는 데 집중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중에 이 집을 떠나더라도 누구나 들어오고 싶어 할 만큼 구축의 흔적을 지우고 완성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현재 철거, 샷시 교체, 욕실 타일, 목공, 시스템에어컨 단내림 및 선배관, 도배, 현관과 발코니 공사까지 큰 공정들은 대부분 끝난 상태입니다.
이제 시스템에어컨 기기 설치와 장판 시공, 주방 가구 및 붙박이장 설치, 그리고 조명 설치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매일 현장에 방문해 사장님과 소통하며 진행해왔지만, 막바지 공정에서 특히 놓치기 쉽거나 꼼꼼히 확인해야 할 판단 기준이 있을까요? 특히 아치나 라운드 마감처럼 특수 목공이 들어간 부분의 마감 상태를 어떻게 확인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아치나 라운드 마감은 도배지 붙이고 나면 굴곡진 부분에 들뜸이 생기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조명 설치 전에 벽지 밀착 상태부터 확인해 보세요.
아, 도배지 들뜸 부분을 확인해야겠군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가구와 조명 설치 전, 목공 마감면의 수평과 수직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아치형 통로의 경우 대칭 여부를 확인하고, 이후 설치될 주방 가구와 붙박이장이 들어올 자리에 이물질이나 단차가 없는지 체크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장판 시공 전에 바닥 평탄화 제대로 됐는지 꼭 보세요. 샌드스톤 장판이면 결이 있어서 바닥에 요철 있으면 그대로 드러납니다.
웜톤 크림화이트 벽지면 조명 색온도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는데, 조명 설치하실 때 전구색인지 주백색인지 다시 한번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맞아요. 특히 웜톤 인테리어는 조명 잘못 선택하면 너무 노랗게 보일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하더라고요.
시스템에어컨 단내림 하셨으면 마감 몰딩이랑 천장 도배지 만나는 지점에 틈새 없는지 확인해 보세요.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직장인 맞벌이 부부의 구축 턴키 업체 선정 시 고려해야 할 소통 방식과 판단 기준 질문
- 현관 가벽 시공 시 유리 삽입 여부와 비용 효율성 판단 기준 질문
- 백일 전 아기가 있는 집, 유해 물질 걱정 때문에 인테리어 공정 어디까지 줄여야 할까요?
- 마감 후 발견한 벽지 이음새 색 차이와 욕실 졸리컷 메지 누락 판단 기준 질문
- 구축 아파트 턴키 진행 시 소통 방식과 세부 자재 변경 반영 여부 판단 기준 질문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