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타일마루와 방 강마루 혼용 시공 시 색상 조화와 두께 차이 판단 기준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바닥재 선택에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 거실은 타일마루로 하고 방은 강마루로 각각 다르게 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거실 쪽은 대리석 패턴이 은은하게 들어간 타일마루를 선택했고, 직사각형 형태로 시공할 예정입니다. 방은 거실보다 아주 미세하게 더 따뜻한 느낌이 나는 강마루로 골랐습니다. 샘플로 비교했을 때는 두 제품의 색 조합이 어색하지 않고, 둘 다 밝은 계열이라 공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느낌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서로 다른 자재를 쓰다 보니 경계 부분에 턱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확인해 보니 두 제품 모두 두께가 7.5T로 동일하더라고요. 시공 담당자분께서도 요즘 이런 조합으로 많이 진행하시며, 두께가 같아서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자재를 나누어 시공했을 때 실제로 마감 경계선이 깔끔하게 떨어지는지, 혹은 제가 추가로 확인해야 할 판단 기준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두께가 7.5T로 완전히 동일하다면 턱 문제는 거의 없으실 것 같아요. 색상 차이가 미세하다고 하셨는데 실제 조명 아래서 보면 느낌이 다를 수 있으니 그 점만 체크해 보세요.
맞아요, 샘플이랑 실제 시공 후 조명 아래서 보는 게 다를 수 있다는 점이 제일 걱정되네요.
타일마루랑 강마루 조합이면 거실의 개방감이랑 방의 아늑함을 동시에 잡으신 것 같네요. 경계 부분 마감재를 무엇으로 쓰시는지도 확인해 보셨나요?
두께가 같아도 시공 방식에 따라 미세한 단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시공 당일에 경계면을 직접 손으로 만져보며 확인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동감합니다. 특히 서로 다른 자재가 만나는 지점의 접착제 양에 따라 높낮이가 달라질 수 있거든요.
밝은 계열끼리의 조합이라 실패 확률은 낮아 보이네요. 타일마루의 대리석 패턴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사진으로 보면 더 정확한 의견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두께가 같다는 확답을 받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시공 후 만족스러운 결과 나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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