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형 주방 구조에서 타일형 강마루와 우드 톤 마루 중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공간이 분리되어 있는 타운하우스에 거주 중입니다. 이번에 1층만 전체 공사를 진행하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현재 계획으로는 싱크대와 팬트리를 모두 철거하고, 바닥 마루까지 전부 걷어낼 예정입니다. 주방 공간이 따로 떨어져 있는 구조라 마감재 선택에 고민이 많습니다.
처음에는 무조건 타일형 강마루로 가려고 생각했습니다. 모로칸크림이나 젠틀판타지 같은 스타일을 염두에 두었거든요. 그런데 커뮤니티에서 다른 분들의 후기를 계속 보다 보니 구정마루 본오크 같은 우드 톤도 너무 예뻐 보여서 마음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반셀프로 진행하다 보니 자재 하나하나 제가 직접 선택하고 결정해야 하는데, 도저히 갈피를 못 잡겠습니다. 주방 쪽 평수가 11평 정도로 아주 넓은 편은 아닌데, 이런 규모의 공간에 어떤 느낌이 더 잘 어울릴까요?
미적 감각이 좋으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 아일랜드 식탁은 철거할 예정이고, 싱크대는 ㄱ자 구조로 새로 짤 계획입니다. 평면도상 주방 부분 사진 참고해서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11평이면 아주 좁은 건 아니지만, 우드 톤으로 가시면 훨씬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이 날 것 같아요. 본오크 계열이 유행도 안 타고 무난하더라고요.
아늑한 느낌이 좋긴 한데, 혹시 공간이 더 좁아 보이지는 않을까요?
저는 타일형 강마루 추천해요. 특히 주방 분리형이면 호텔 같은 깔끔한 분위기를 낼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으실 거예요.
타일형이 확실히 세련돼 보이긴 하더라고요. 고민이 더 깊어지네요.
이 사례에서는 전체적인 조명 색온도와 상하부장 컬러를 먼저 확정하신 뒤 마루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타일형 강마루는 모던한 분위기에, 우드 톤은 내추럴한 분위기에 적합하므로 가구 톤과의 조화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ㄱ자 주방에 아일랜드 없애시는 거면 공간 활용도가 높아지겠네요. 타일형 강마루 하시면 주방 타일이랑 톤을 맞췄을 때 일체감이 들어서 더 넓어 보일 수 있습니다.
맞아요. 줄눈 색상까지 맞추면 진짜 넓어 보이더라고요.
관리 측면에서는 어떤 게 더 편하실까요? 타일형이 오염 관리는 좀 더 수월할 수 있는데, 질감 차이가 꽤 납니다.
타운하우스면 채광이 좋을 텐데, 빛이 많이 들어오는 공간이라면 우드 톤이 정말 고급스럽게 느껴질 거예요.
채광이 좋은 편이라 우드 쪽으로 다시 마음이 가네요. 감사합니다.
결국 취향 차이인 것 같습니다. 평소 선호하시는 가구 스타일이 화이트 톤인지 원목 톤인지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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