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평대 아파트 맞춤 수납장과 창호 교체 시 공간 활용도 판단 기준
이번에 40평대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전체 리모델링을 진행했습니다. 평수가 어느 정도 있다 보니 단순히 예쁜 것보다 실용적인 수납과 동선을 짜는 데 집중해서 시공을 마쳤는데요. 실제 결과물을 보며 몇 가지 포인트에 대해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먼저 현관에는 한쪽에 팬트리를 넣고 맞은편에는 바닥을 띄운 행잉형 신발장을 설치했습니다. 하부에 간접조명을 넣어서 시각적으로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줬는데, 이렇게 바닥을 띄우는 방식이 실제 관리 면에서 얼마나 효율적일지 궁금합니다.
거실은 프레임이 얇은 창호로 교체하고 우드톤 실링팬을 설치해 포인트를 줬습니다. 창호 프레임 라인이 깔끔해지면서 확실히 개방감이 좋아진 느낌인데, 이런 미니멀한 프레임 선택이 전체적인 분위기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는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주방은 입구 쪽에 소형 가전을 놓을 수 있는 홈바장을 맞춤 제작했고, 상하부장을 공간 크기에 딱 맞게 시공해 틈새를 없앴습니다. 안방에도 맞춤 화장대와 천장까지 꽉 채운 붙박이장을 넣었고, 후면 방은 팬트리 선반을 활용해 드레스룸으로 만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맞춤 가구를 많이 배치해서 공간 낭비를 줄이려고 노력했는데, 이렇게 모든 공간을 맞춤형 수납으로 채운 구성이 나중에 가구 배치 변경이나 활용도 면에서 유리한 선택이었을지 고민입니다. 비슷한 평수에서 맞춤 수납 위주로 구성하신 분들의 경험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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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현관 행잉장 하단 조명은 만족도가 정말 높으실 거예요. 신발 밀어 넣기도 편하고 무엇보다 로봇청소기 쓰신다면 바닥 닿는 부분 청소가 훨씬 수월합니다.
아, 로봇청소기 동선까지 고려하면 확실히 메리트가 있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홈바장 높이를 어떻게 잡으셨나요? 커피머신이나 토스터기 쓰기에 적당한 높이인지 궁금합니다.
40평대면 수납 공간 확보가 제일 중요한데, 드레스룸에 팬트리 선반으로 구성하신 건 정말 잘하신 것 같아요. 기성 옷장보다 훨씬 유연하게 쓸 수 있습니다.
얇은 프레임 창호는 확실히 뷰가 달라 보이죠. 다만 단열 성능이나 기밀성 부분은 시공 후에 체감하시겠네요. 지금 만족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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