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리모델링 후 실거주 2달 차, 도배와 전기 AS 요청 범위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근에 30평대 아파트 전체 리모델링을 마치고 입주한 지 이제 두 달 정도 되었습니다.
당시 현관 유럽미장부터 거실과 작은방 확장, 샷시 전체 교체, 무몰딩과 무문선 작업까지 꽤 많은 공정을 진행했습니다. 바닥은 600각 타일로 깔았고, 조명은 라인조명과 매립등 위주로 구성해 전체적으로 톤을 맞췄습니다. 가구들도 맞춤형으로 제작해 넣어서 전반적인 결과물에는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거주를 하다 보니 몇 가지 신경 쓰이는 부분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우선 도배지 쪽에서 보수가 필요한 부분이 보이고, 전기 콘센트 쪽에서도 자잘하게 손봐야 할 점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입주 전에는 꼼꼼히 확인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생활을 해보니 이제야 눈에 띄는 것들이 있네요. 이런 자잘한 하자들은 보통 어느 시점에 한꺼번에 모아서 요청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발견할 때마다 바로바로 말씀드리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상태라 업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마무리하고 싶은데, 이 정도의 자잘한 AS 요청이 일반적인 범위인지, 그리고 어떻게 전달하는 것이 효율적일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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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두 달 차면 이제 슬슬 보일 때죠. 저도 입주하고 한 달 지나서야 콘센트 수평 안 맞는 거 발견했거든요. 리스트 쭉 작성해서 한 번에 요청하세요.
역시 리스트를 만드는 게 낫겠군요. 하나씩 말하면 서로 번거로울 것 같아 고민 중이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도배지의 들뜸이나 전기 콘센트의 작동 및 고정 상태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단순 변심이 아닌 시공상 결함인지 판별한 뒤, 사진과 함께 위치를 명시한 목록을 전달하여 방문 일정을 잡는 순서로 진행하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도배는 계절 바뀌면서 수축 팽창 때문에 뜰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어느 부위가 어떻게 뜨신 건가요?
주로 모서리 쪽이랑 콘센트 주변에 살짝 들뜬 부분들이 보입니다.
전기 쪽은 안전과 직결된 거라 자잘한 거라도 무조건 체크 받으세요. 나중에 문제 생기면 더 골치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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