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실크 도배 시 퍼티와 천장 띠움 인원 구성에 따른 퀄리티 차이 고민
30년 된 구축 아파트인데 이번에 실크 도배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실면적은 11평 정도 되는 작은 규모입니다.
구축이라 옹벽 문제 때문에 천장 띠움 시공이 무조건 필요하다고 하고, 샷시를 교체하는 거실 분합이나 복도식 작은방 쪽은 퍼티 작업이 들어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천장 도배는 기존처럼 무몰딩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업체 두 곳에서 상담을 받았는데 인원 구성에 대해 말이 달라서 고민입니다. 한 곳에서는 퍼티와 천장 띠움을 제대로 하려면 인부를 2명 더 추가해서 도배 3명, 퍼티 1명, 천장 1명 이렇게 총 5명이 들어와야 한다고 합니다. 1명만 추가해서 진행하면 분명히 좋은 퀄리티가 나오지 않을 거라고 하시네요.
그런데 다른 업체에서는 면적이 워낙 적기 때문에 1명만 추가해도 충분할 것 같다고 하십니다. 그러면 도배 3명에 천장과 퍼티를 겸하는 인원 1명 해서 총 4명이 되는 셈인데, 인건비 부담이 적어서 마음은 가지만 앞서 말한 업체의 조언 때문에 퀄리티 하자가 생길까 봐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
비슷한 규모의 구축에서 퍼티와 천장 띠움을 진행해 보신 분들이 계신지, 인원수에 따라 결과물 차이가 체감될 정도로 큰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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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면적이 작아도 퍼티랑 띠움 작업이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11평이면 4명으로도 충분해 보이는데, 업체마다 작업 스타일 차이인 것 같습니다.
그렇겠죠? 하지만 한쪽에서 퀄리티 이야기를 강하게 하셔서 결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이 사례에서는 시공 범위가 샷시 교체 부위의 퍼티와 옹벽으로 인한 천장 띠움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전체 면적이 작더라도 기초 작업의 양에 따라 인력 배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작업자가 퍼티와 띠움을 동시에 수행할 때 공정 시간이 충분히 확보되는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실크 도배는 밑작업이 전부라고 하던데, 인원 줄였다가 나중에 면이 울퉁불퉁하면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 거예요. 차라리 넉넉하게 잡으시는 건 어떨까요?
저도 비슷한 평수 구축 했는데 띠움 작업하시는 분 숙련도에 따라 다르더라고요. 인원수보다는 그분이 퍼티랑 띠움을 다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인지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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