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빌라 가성비 부분 수리 계획 중인데 공정 순서와 항목이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24년 된 구축 빌라에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있어서 최대한 깔끔하게 만들고 싶지만, 3년 정도만 거주할 예정이라 전체 수리보다는 가성비 위주의 부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생각한 공정은 욕실 전체 덧방과 도기 교체, 주방 및 신발장 교체, 조명 전체 교체와 인덕션 전용 회로 증설, 전체 도배와 곰팡이 방균 처리, 베란다 도색과 체리몰딩 도장, 그리고 베란다 코킹과 방충망 및 모헤어 교체입니다. 방문 경첩과 도어락은 자재만 사서 직접 교체하려고 합니다.
일정을 최대한 압축해서 5영업일 정도로 잡아보았습니다. 1, 2일차에 전기와 타일 팀이 동시에 들어가고, 3일차에 도배 시작과 동시에 도장 및 코킹 작업을 진행한 뒤, 4일차에 도배를 마무리하고 5일차에 싱크대와 신발장을 설치하는 순서로 구상했습니다.
반셀프로 처음 진행하다 보니 이 구성에서 꼭 추가해야 하거나 오히려 불필요한 부분이 있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특히 5일이라는 짧은 일정 안에 이 공정들을 모두 소화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혹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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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5일 일정은 너무 타이트해 보여요. 도배 후에 충분히 말리는 시간이 필요한데 바로 가구 들어오면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최대한 압축해본 건데 역시 무리일까요? 하루 이틀 정도 더 늘리는 게 안전하겠죠.
체리몰딩 도장하신다고 했는데, 면이 고르지 않으면 페인트 칠해도 티가 많이 날 수 있어요. 상태 확인해보셨나요?
그냥 굴곡진 부분 위주로 덮으려고 하는데, 칠하고 나서도 이질감이 클지 걱정이네요.
이 사례에서는 전기 배선 작업과 타일 철거가 동시에 진행될 때 현장 동선 겹침으로 인한 효율 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도배 마감 후 싱크대 설치 전까지 최소한의 건조 시간이 확보되어야 하므로, 일정 사이에 하루 정도의 버퍼를 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베란다 코킹이랑 모헤어 교체 넣으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이네요. 구축은 여기서 바람 다 들어오거든요.
감사합니다. 아이 때문에 외풍 신경 쓰여서 꼭 넣으려고 했습니다.
인덕션 전용 회로 만드실 때 분전반 용량 확인은 하셨나요? 오래된 빌라는 차단기 용량이 부족한 경우가 많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예전에 그거 놓쳤다가 전기팀 오셔서 다시 작업했던 기억이 있네요.
3년 거주용이면 딱 적당한 범위 같아요. 너무 욕심내지 않고 필요한 것만 잘 짚으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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