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형 아파트 구조 변경과 공간 효율을 높이는 공정 구성 판단 부탁드립니다
타워형 아파트 34평 올인테리어를 계획 중입니다. 전체적인 컨셉을 화이트로 갈지, 아니면 주방에 포인트를 둔 우드앤화이트로 갈지 고민이 많습니다.
거실은 기존 아트월과 소파 위치를 서로 바꾸고 싶습니다. 아트월을 철거하고 도배를 한 뒤, 맞은편 벽은 목공 작업을 거쳐 필름 마감과 티비 반매립을 진행하려 합니다. 천장은 우물천장에 T5 간접등 2줄과 실링팬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주방은 가벽을 철거해 대면형으로 바꾸고, 키큰장과 홈바장, 그리고 3200x1200 사이즈의 아일랜드를 배치하려 합니다. 창가 쪽에는 상하부장을 추가해 수납을 확보할 생각입니다.
방 구성이 고민인데, 안방은 기존 드레스룸을 철거하고 목공 작업 후 폴딩도어를 설치하려 합니다. 실링팬과 펫도어 설치도 고려 중입니다. 작은방 두 개는 벽을 철거해 하나로 합친 뒤, 가벽을 세워 드레스룸 공간을 따로 만들고 슬라이딩 붙박이장과 시스템 행거로 수납을 극대화하려 합니다.
욕실은 두 곳 모두 올철거 후 방수를 하고 600각 포세린 타일을 쓰려 합니다. 조적 파티션에 유리 파티션을 덧대는 방식이 디자인적으로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현관은 3:7 비율의 양개형 스윙도어를 설치하고, 세탁실에는 작은 싱크볼과 수납장을 넣어 실용성을 높이려 합니다.
이 정도의 구조 변경과 공정 구성이 타워형 아파트에서 효율적일지, 놓친 부분이 있다면 무엇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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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작은방 두 개를 합치고 가벽을 세우는 작업은 생각보다 변수가 많습니다. 내력벽 여부를 먼저 확인하셨나요?
아직 관리사무소에서 도면 확인 전입니다. 이번 주에 확인해 보려고요.
조적 파티션에 유리 덧대는 거 요즘 많이 하는 추세예요. 다만 조적 높이를 너무 낮게 잡으면 물 튀김이 있을 수 있으니 높이 조절 잘 하세요.
이 사례에서는 거실 아트월 위치 변경과 주방 가벽 철거가 포함되어 있어, 목공 공정 전 전기 배선 작업의 위치를 먼저 재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티비 반매립과 대면형 주방의 콘센트 위치를 정확히 잡아야 마감 단계에서 수정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세탁실에 싱크볼 넣으시는 거 정말 추천합니다. 작아도 손빨래 공간 있으면 삶의 질이 달라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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