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34평 구축 올수리 예산 8천만 원 및 공정별 감독 계획 검토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연식이 좀 된 구축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전체 올수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턴키가 아니라 공정별로 직접 챙기는 방식으로 진행해 보려고 하는데, 초보라 계획을 제대로 잡은 것인지 확신이 서지 않아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 제가 생각하는 예산은 8천만 원 정도로 잡았습니다. 전체적인 수리를 진행하면서 특히 거실과 주방, 그리고 화장실 이 세 곳의 변화에 가장 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집의 중심이 되는 공간들이라 마감 퀄리티나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쓰고 싶습니다.
공정 계획의 경우, 주말 일정을 고려해서 현실적으로 날짜를 배분해 보았습니다. 아직 확정된 날짜가 나온 것은 아니라 가상으로 일정을 짜본 상태인데, 공정 간의 간섭이나 양생 기간 등이 적절히 반영되었는지 궁금합니다.
현장 감독은 매 공정의 첫 시공일에는 무조건 방문하여 체크할 예정입니다. 평소에는 직장 생활 때문에 상주가 어렵지만, 문제가 발생하거나 중요한 결정이 필요한 날에는 휴가를 내서라도 현장에 방문해 확인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예산과 감독 계획을 세워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지, 혹은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지 경험 많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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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예산 8천이면 넉넉해 보일 수 있지만, 구축 올수리는 뜯어봐야 아는 변수가 많아서 예비비를 따로 빼두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맞아요, 그래서 예비비를 조금 생각하고 있긴 한데 어느 정도 비율로 잡는 게 적당할까요?
이 사례에서는 공정별 첫날 방문 외에도, 이전 공정이 끝난 직후 마감 상태를 확인하고 다음 공정 팀을 불러야 공정 간 충돌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중점을 두시는 주방과 욕실은 설비 단계에서 누수나 배수 확인이 선행되어야 하므로 이 부분을 먼저 체크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휴가 써서 방문하신다는 계획은 좋지만, 생각보다 자잘한 결정 사항이 매일 나옵니다. 가급적 퇴근 후라도 매일 들르시는 걸 추천해요.
구축이면 샷시나 단열 상태는 확인하셨나요? 거실과 주방에 중점을 두신다면 창호 쪽 예산 비중을 먼저 체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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