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45평 올수리 턴키 공정표 공유하며 확장부 단열 마감 수준 질문드립니다
이번에 45평 구축 아파트를 턴키로 전체 올수리 진행했습니다. 턴키임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흐름을 알고 싶어 공정표를 정리해봤는데, 다른 분들 계획 세우실 때 참고가 될까 하여 공유합니다.
먼저 행위허가 신고 후 승인까지 2주 정도 기다렸고, 이후 철거부터 시작했습니다.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철거를 했고, 27일부터 설비와 전기를 잡았습니다. 5월 4일에 샷시를 설치하고 6일에 에어컨 배관 작업을 마쳤습니다. 이후 5월 7일부터 15일까지 목공사가 진행되었고, 18일부터 21일까지 타일, 26일부터 27일까지 필름, 28일부터 29일까지 마루 시공을 했습니다. 6월 1일부터 4일까지 도배를 했고, 5일에 전기와 에어컨 마감을, 8일부터 10일까지 가구 설치, 11일에 도어 시공을 거쳐 16일에 최종 마감했습니다.
전체 예산은 7천만 원에서 9천만 원 사이로 잡고 진행했습니다. 제가 이번 공사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거실과 안방, 아이들 방까지 총 4곳을 확장하면서 진행한 단열과 그에 따른 깔끔한 마감 처리였습니다.
직장인이라 현장 감독은 주로 오후 5시에서 7시 사이에만 가능했습니다. 턴키라 믿고 맡겼지만, 확장 부위의 단열 마감이 제가 생각한 수준으로 잘 나온 것인지, 아니면 일반적인 턴키 마감 수준인 것인지 판단하기가 어렵네요. 혹시 비슷한 평수나 확장 공사를 해보신 분들이 보시기에 이 정도 일정이면 충분한 양생과 마감이 이루어진 것인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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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공정표가 정말 상세하네요. 4곳이나 확장하셨으면 목공 기간이 꽤 걸리셨을 텐데 8일 정도 잡으신 거군요.
네, 확장 부위가 많아서 목수분들이 고생 좀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이 사례에서는 행위허가 기간을 먼저 확보하고 철거에 들어간 점이 적절합니다. 확장 부위가 4곳으로 많기 때문에 샷시 설치 후 목공 공정에서 단열재 충진과 석고보드 마감 상태를 확인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예산 범위가 꽤 넓은데 최종적으로는 어느 쪽에 가까우셨나요? 자재 등급에 따라 차이가 클 것 같아서요.
구체적인 금액은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생각했던 예산 범위 내에서 마무리되었습니다.
확장 4곳이면 겨울에 결로 걱정되시겠어요. 마감면을 만졌을 때 냉기가 느껴지는지 확인해보셨나요?
오후 5시 이후에만 방문하셨으면 낮에 일어난 변수들을 놓치셨을 수도 있겠네요. 마감 후에 하자 체크는 꼼꼼히 하셨는지요.
퇴근 후에 매일 가서 확인했지만,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 놓친 게 있을까 봐 걱정입니다.
필름 후에 마루 시공하신 순서가 정석대로 잘 진행된 것 같습니다.
45평이면 구조가 다양할 텐데 혹시 도면 공유 가능하신가요? 참고하고 싶습니다.
저도 40평대라 도면 궁금하네요. 확장 위치가 어디였는지 알면 도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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