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40평대 반셀프 올리모델링 공정표와 빠듯한 이사 일정 검토 부탁드립니다

초***러

이번에 25년 된 구축 46평 아파트를 매수해서 반셀프로 올리모델링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업체 선정은 80% 정도 마무리되었고, 공정별 시공 내역을 정리해서 나름대로 일정표를 짜보았습니다.

전체적인 공사 내역으로는 욕실 2곳을 모두 철거한 뒤 새로 진행하고, 방 4개와 거실의 도배 및 마루 시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철거, 목공, 가구, 타일 시공 순으로 계획을 잡았는데, 전기 작업의 경우 구체적인 위치를 아직 고민 중이라 확정 짓지 못한 상태입니다.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은 구축이라 단열 문제와 전체적인 마감 퀄리티입니다. 다행히 업무 일정이 유동적이라 낮 시간 동안 현장 감독은 거의 매일 가능할 것 같습니다. 예산은 5,000만 원 정도로 잡았는데, 진행하다 보면 턱없이 부족할 것 같아 걱정이 큽니다.

가장 고민인 점은 일정입니다. 전 주인이 8월 11일에 퇴거하고 12일부터 바로 철거에 들어갈 예정인데, 제가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9월 7일에는 이사를 나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 일정대로라면 공사 기간이 매우 타이트할 것 같은데,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아니면 짐 보관 이사를 고려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로울지 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처음 도전하는 반셀프라 설레기도 하지만, 일정과 예산 때문에 불안한 마음이 큽니다. 제가 짠 계획에서 놓친 부분이 있다면 가감 없이 말씀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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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마***석10일 전

46평 구축에 욕실 2개 올철거면 변수가 정말 많을 텐데 일정이 너무 타이트해 보입니다. 9월 7일 입주면 실질적인 공기 확보가 어려울 수 있어요.

초***러10일 전

역시 무리일까요. 짐 보관 이사를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겠네요.

단***고10일 전

구축 40평대면 단열 공사 범위에 따라 목공 일정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전기 위치 확정이 늦어지면 목공 작업 때 계속 수정해야 하니 서두르시는 게 좋겠어요.

예***이10일 전

예산 5,000만 원은 46평 올리모델링에 욕실 2개까지 포함하기엔 부족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자재 등급을 낮추시거나 예산을 더 확보하셔야 할 것 같아요.

현***미10일 전

현장 감독이 가능하다는 점은 큰 장점입니다. 다만 반셀프는 공정 간 간섭이 심해서 일정표대로 안 흘러가는 경우가 많으니 여유 일정을 반드시 확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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