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처 문제로 평일 7일 안에 끝내야 하는 부분 반셀프 공정 일정 검토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처음에는 턴키로 진행하려고 알아봤는데, 공사 규모가 작아서 그런지 업체 매칭이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몇 가지 공사는 포기하고 꼭 필요한 부분만 챙겨서 반셀프로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공사 내용이 많지 않아서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막상 알아보니 생각보다 일정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어 현재 계획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보관 이사를 할 예정이지만 거처 문제 때문에 평일 기준 7일 이내로 모든 공정을 마무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관리사무소에는 토요일 하루만 허가를 받은 상태이고, 업체들에 문의해 보니 필름 시공에 3일, 도배에 최소 2일이 필요하다고 하셔서 이를 반영해 일정을 잡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34평형이며, 공사 범위는 거실과 방 3개 및 천장을 포함한 전체 도배, 그리고 문과 문틀, 창틀, 벽 일부를 포함한 전체 필름 작업입니다. 전기는 다운라이트 12개를 추가하고 2개를 교체할 예정입니다. 공사 기간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현장 감독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원래 계획했던 싱크 상판 교체, 미드웨이 타일, 현관 타일, 중문 설치는 일단 포기했는데, 이런 작업들을 나중에 살면서 추가로 진행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그리고 이 정도 규모의 공사일 때도 이웃 세대에 공사 동의서를 받거나 안내문을 붙여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 외에 제가 추가로 챙겨야 할 부분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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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필름이랑 도배, 전기만 하시더라도 소음과 먼지가 꽤 발생합니다. 특히 전기 타공할 때 가루가 많이 날리고 도배지 뜯어낼 때 소음이 있어서 안내문은 꼭 붙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 단순 도배랑 필름이라 괜찮을 줄 알았는데 타공 소음이 있겠군요. 안내문은 꼭 준비해야겠습니다.
살면서 하는 공사는 생각보다 훨씬 힘듭니다. 특히 타일이나 상판 교체는 먼지가 엄청나고 보양 작업이 까다로워서 웬만하면 이번에 같이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거처 문제로 일주일이라는 시간 제한이 있다 보니 고민이 많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전기 작업 후에 필름, 도배 순으로 잡으신 건지 궁금하네요. 공정 순서가 꼬이면 재작업해야 할 수도 있으니 순서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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