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비용으로 분위기만 바꾸는 부분 반셀프 인테리어 범위와 자재 선택 고민
준신축 아파트를 매매하게 되었는데, 욕심을 버리고 최소 비용으로 알차게 꾸며보고 싶어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 중입니다. 전체를 다 바꾸기보다 인상이 깔끔해 보일 만한 부분들만 골라서 진행하려고 하는데요.
현재 생각하는 범위는 도배와 조명, 그리고 욕실 일부 교체와 필름 작업입니다. 도배는 거실과 안방에 회벽 느낌의 제품을 쓰고, 나머지 방들은 일반적인 합지로 가성비를 챙길까 합니다. 조명은 우물천장 간접등과 다운라이트를 넣고 실링팬 보강 작업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욕실은 전체 철거 대신 세면대 두 개와 수전들을 교체하는 방향으로 잡았고, 주방은 씽크볼만 새로 바꾸려고 합니다. 필름지는 냉장고장과 현관문에 시공할 예정인데, 현관문의 경우 밝은 색상을 선택하는 것이 괜찮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큰 공사보다는 가구나 조명 같은 소품에 더 투자해서 분위기를 내고 싶은데, 이렇게 부분적으로만 접근했을 때 전체적인 조화가 잘 맞을지 궁금합니다. 혹시 비슷한 범위로 진행해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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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현관문 필름 밝은색은 생각보다 때가 많이 타서 비추천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관리 측면에서 고민해보세요.
아, 역시 관리가 문제겠네요. 조금 더 톤다운된 색상을 찾아봐야겠습니다.
부분 시공만으로도 조명과 도배만 잘 맞추면 집 분위기가 확 달라집니다. 좋은 선택이신 것 같아요.
이 사례에서는 도배와 필름, 조명 공정의 순서를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실링팬 보강과 우물천장 목공 작업이 선행되어야 도배 마감이 깔끔하게 나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세면대랑 수전만 바꿔도 호텔 느낌 나죠. 아메리칸 스탠다드 제품군 보시는 건가요?
네, 맞습니다. 무난하게 많이 쓰시는 제품 위주로 보고 있어요.
필름지 업체에서 특정 브랜드만 취급한다고 하면 그냥 그 브랜드 내에서 고르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주백색과 전구색 적절히 섞어서 조명 설계하시면 훨씬 아늑할 거예요. 다운라이트 위치 잘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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